[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최근 발생하는 마약류 등 약물 복용 후 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운전자 대상 약물운전 예방 교육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운전자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을 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해서는 안되며, 마약·향정신성의약품 및 대마 등 약물의 영향으로 순간적인 운동·인지능력 저하로 이어져 예기치 못한 인명 피해 등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약물 운전 예방교육 영상(출발 안전운전)을 제작해 2024~2025년간 특별교통안전교육에 활용하고, 상시적으로 교육 영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식약처 누리집(nodrugzone.mfds.go.kr) 등에 공개하는 등 운전자의 약물 운전 예방을 위한 교육 지원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한국도로교통공단을 통해, 운전면허 신규취득자 연간 약 15~20만명을 대상으로 전국 면허시험장, 27곳에서 교통안전교육 시 마약류의 종류, 약물 운전의 위험성·처벌법규 등 운전자가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으로 요약·구성된 영상으로 교육하는 등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식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주선태)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마약류 취급자 등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약류취급학술연구자, 원료물질 제조업체·수출입업체 등 허가받은 취급자 78개소 대상으로 오는 17일 부산식약청 다목적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마약류 및 원료물질 취급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마약류의 취급·관리 과정에서 준수해야 하는 마약류 관련 법령 등 규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주요 내용은 ▲마약류 관계 법령 주요 개정사항 ▲마약류 및 원료물질 취급자 준수사항 ▲사용·연구기록 작성 및 보관·저장 관리 기준 ▲전자보고 시스템 사용 방법 등이다. 특히,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궁금한 점이나 건의사항 등을 사전 등록 신청(https://m.site.naver.com/1JEcc) 시 제출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 당일 상세한 설명과 답변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선태 청장은 “마약류와 원료물질은 엄격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취급자분들의 높은 책임감과 규정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취급자분들이 관련 규정을 명확히 숙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