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식탁을 준비하는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차례상과 가족 식사를 모두 챙겨야 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많이 차리는 명절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식단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명절 음식 역시 일회성 소비에 그치기보다, 이후의 일상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식재료를 선택하려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29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명절 식탁의 새로운 기준으로 한돈의 활용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고, 명절과 일상을 잇는 식재료로서 한돈이 소비자들에게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명절 상차림의 주요 재료로 활용되어 온 한돈은 산적, 동그랑땡, 완자 등 특정 메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조리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준비 부담을 줄여준다. 특히 앞다리살과 뒷다리살은 전이나 부침, 볶음 요리에 적합해 명절 음식 재료로 활용도가 높으며, 조리 방식에 따라 식감과 풍미를 달리할 수 있어 같은 재료로도 여러 메뉴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은 여러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명절에 장점으로 작용한다. 명절에는 전과 튀김, 떡국 등 기름지고 탄수화물 위주의 음식에서 최근에는 단백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 청정원이 잡곡 기반의 저당 간편식 그레인보우(GRAINBOW)의 신제품 ‘치킨&바질’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그레인보우는 건강을 중시하는 식생활 트렌드에 맞춰 지난 2023년 대상 청정원이 처음 선보인 저당 곡물 식단이다. 맛은 물론, 조화로운 영양 설계와 간편함까지 갖춰 소비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청정원은 새해 건강한 식단 관리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신제품 ‘치킨&바질’을 출시하고, 맛있는 식단을 위한 선택지를 넓힌다. 그레인보우 ‘치킨&바질’은 곡물, 채소, 단백질 등 총 14가지 주재료를 활용해 조화롭게 만든 제품이다. 현미와 보리, 렌틸콩, 파로, 귀리, 퀴노아 등 6가지 잡곡에 단백질이 풍부한 닭가슴살을 더했고, 향긋한 바질페스토로 맛을 살렸다. 여기에 녹진한 풍미의 아보카도와 썬드라이 토마토, 버섯 등 바쁜 일상에서 챙기기 어려운 다양한 식재료들을 넣어 다채로운 식감과 풍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6가지 잡곡은 각각 종류별 특성에 맞춰 조리해 최적의 식감까지 구현했다. 영양은 물론, 간편함까지 챙겼다. 그레인보우만의 저당설계로 제품의 당류 함량은 100g당 1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유럽 정통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가 이탈리아 모데나 지역의 정통 발사믹으로 만든 ‘제로 발사믹 드레싱’을 새롭게 선보였다. 100g 기준 지방은 0g, 당 함량은 4g, 칼로리는 24kcal로 식단 관리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드레싱이다. 폰타나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폰타나 제로 드레싱’ 전 제품을 ‘저당’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차별화된 원재료와 현지 레시피로 유럽 정통의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지방과 당, 칼로리 부담은 확 낮췄다. 신제품 ‘폰타나 제로 발사믹 드레싱’은 이탈리아 모데나 정통 발사믹 식초를 사용해 깊고 진한 풍미를 완성한 제품이다. 모데나산 발사믹은 포도 품종과 숙성 방식 등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설탕이나 인공 첨가물을 일절 쓰지 않기로 유명하다. 여기에 입안을 감싸는 포도의 은은한 단맛과 레몬의 상큼함, 화이트와인의 기분 좋은 산미가 어우러져 고급스럽고 균형 잡힌 맛을 선사한다. 양파와 마늘 등 다양한 야채에서 우러나온 자연스러운 감칠맛과 함께 유럽산 바질, 타임, 오레가노 등 허브의 조화가 향긋한 풍미를 더욱 끌어올린다. 샐러드는 물론 닭가슴살, 훈제 오리, 구운 두부 등 단백질 요리와도 잘 어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밥만 바꿨을 뿐인데 식단 관리가 된다고?" CJ제일제당의 웰니스 전략이 통했다. 지난해 말 출시된 ‘햇반 라이스플랜’이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50만 개를 돌파하며 건강 간편식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저속 식단 관리로 주목받고 있는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의 레시피를 활용해 혼합잡곡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단순히 칼로리를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강화한 점이 주효했다. ‘밥다운 밥’과 ‘건강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웰니스 바람 속에 다이어트 식단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렌틸콩, 파로 같은 슈퍼곡물 기반의 햇반 시리즈는 ‘믿고 먹을 수 있는 집밥 솔루션’으로 통하고 있다. 렌틸콩 vs 파로, 당신의 밥 취향은? 햇반 라이스플랜은 두 가지다. 렌틸콩현미밥+와 파로통곡물밥+. 둘 다 국산 현미·백미에 수입 곡물을 더한 혼합곡 밥인데, 영양성분과 식감, 풍미가 확연히 다르다. 렌틸콩현미밥+은 렌틸콩이 정말 많이 들어 있다. 콩 특유의 고소함이 진하게 느껴지고, 전체적으로 부드럽다. 씹을수록 담백한 풍미가 퍼지지만, 약초향처럼 느껴지는 향이 살짝 호불호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꾸덕하고 고소한 정통 그릭 요거트 ‘덴마크 그릭 오리지널’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덴마크 그릭 오리지널’은 그리스 정통 방식으로 만든 그릭 요거트 제품이다. 유청을 두번 분리하는 동원F&B만의 ‘이중 유청분리 공법’을 사용해 질감이 더욱 꾸덕하며, 부드러운 크림을 추가해 고소함을 더했다. 또한 100g당 단백질 함량이 13g에 달하며, 소비기한은 3주 가량으로 넉넉해 식단관리 시 활용하기 좋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아이큐(NIQ)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그릭 요거트 오프라인 시장은 약 667억 원 규모로 전년 대비 약 46.2% 성장하며 전체 호상(떠먹는) 발효유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동원F&B는 덴마크 그릭 오리지널 출시에 앞서 식품 전문 온라인몰 ‘동원몰’과 ‘네이버 신상잇쇼’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했으며, 이달 초까지 열린 양재천 양재천 벚꽃축제 ‘벚꽃다이닝’에서 약 4만명의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시식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동원F&B 관계자는 “그릭 요거트는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 2030 여성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많은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