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은 국산 현미에 뼈 건강에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페놀산 배당체가 함유돼 있음을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10일 제공한다고 밝혔다. 농진청은 현미가 백미보다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과 함께 페놀산이 풍부하고, 식물계에 널리 분포하는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체내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세포의 산화적 손상을 막아주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 페놀산에 항산화 작용을 바탕으로 항염증․항당뇨․항암․심혈관 질환 예방 등 다양한 건강 효능이 과학적으로 보고돼 있다고 설명했다. 농진청 식생활영양과 연구진의 분석 결과, 국산 현미에서 총 8종의 페놀산 성분을 확인했으며, 이 중 6종이 배당체 형태로 밝혀졌고, 그 중 6-O-페룰로일슈크로스(6-O-feruloylsucrose)가 총 페놀산 함량의 약 40%(100g 당 생중량, 4.4mg)를 차지하는 가장 중요한 성분으로 확인되며 3-O-시나포일슈크로스(3′-O-sinapoylsucrose)는 세계 최초로 현미에서 존재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에 확인된 페놀산 배당체들의 뼈 건강 개선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분화를 유도한 뒤 페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가 글로벌 기능성 원료 시상식인 ‘뉴트라잉그리디언츠 아시아 어워즈 2025 (이하 NIAawards 2025)’에서 ‘뷰티 프롬 위딘(Beauty from within)’ 부문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NIAawards’는 전세계 약 200여 건의 출품작이 접수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기능성 원료 시상식이다. 수상 원료는 CJ웰케어의 프로바이오틱 원료 ‘CJLP133’이다. 이 원료는 김치에서 유래한 유산균(락토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럼, Lactiplantibacillus plantarum)을 기반으로 개발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 원료로, CJ제일제당이 3,500여 개 균주 중 피부 면역 기능성이 검증된 균주를 선별해 개발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이기도 하다. ‘뷰티 프롬 위딘’은 피부 건강 및 미용 관련 기능성 소재의 과학적 근거, 혁신성, 상용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부문이다. ‘CJLP133’은 “장-피부축(Gut-Skin Axis) 기반의 피부 면역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균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