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전국 83개 농협 공판장이 지난해 5조 3천억 원이 넘는 사업 실적을 거둔 가운데,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온라인 도매시장 확대와 정가수의매매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농협(회장 강호동)은 2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전국농협공판장운영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효율적인 유통체계 구축을 통한 농업인 실익 증대를 결의하는 한편, 최근 논의 중인 농협법 개정안과 관련해 협동조합의 자율성 보장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정일기 전국농협공판장운영협의회장(광주원예농협 조합장) 등 회원조합장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5년 공판사업 우수농협 및 달성탑 시상 ▲사업성과 점검 ▲2026년 사업방향 및 공판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농협은 현재 가락공판장을 포함해 전국 83개 농산물공판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사업실적은 5조 3,868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올해는 정부의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향에 발맞춰 예약형 정가수의 확대와 온라인 전용 특화상품 개발 등을 통해 온라인 도매시장 참여를 확대하는 등 사업 활성화에 박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지난 30일 서울 송파구 농협가락공판장에서 ‘2022년 경제지주 공판장 발전전략 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날 회의에는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와 명재완 공판사업분사장, 경제지주 공판장장 12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공판사업 경영현황과 주요성과를 살펴보고 농협 공판장 당면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최근 경제성장률 하향과 농가 수취가 하락 등으로 인한 어려운 사업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농협 공판장이 다년간 축적한 산지이해도를 바탕으로 도매사업 내 핵심 역할로서의 수행 필요성을 강조하고 실천을 다짐했다. 농협경제지주 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날 회의를 통해 나온 의견과 유통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공판사업의 다각화와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하여 농산물 가격지지와 판로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