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이재용)은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식품안전정보원은 평가 대상 6개 사업 모두에서 평가 기준을 충족하며 설립 이후 최고점인 85.86점을 기록했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정경제부가 매년 실시하는 조사로, 이번 조사에서는 평가 변별력 제고를 위해 기존 3등급에서 5등급 체계(매우 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 미흡)로 세분화되었으며, 식품안전정보원은 강화된 기준 아래에서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식품안전정보원은 사회적 책임, 전달 품질 등 주요 평가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K-푸드 수출 지원을 위한 산업체 맞춤형 서비스 제공, 식품 정책통계 제공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 높은 만족도를 유지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전년도 미흡 평가를 받았던 해외제조업소 등록심사 사업에서는 ▲AI 기반 서류 자동검토 시스템 구축·운영 ▲대기순번 알림톡 서비스 도입 ▲연장등록 신청기간 확대 등 서비스 품질 전반의 개선에 집중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사(대표 송자량 부사장)는 한국마케팅협회(회장 이해선)가 주최한 ‘2019 브랜드고객만족도(BCSI) 대상’에서 환 형태 숙취해소 제품 큐원 ‘상쾌환’이 숙취해소 제품 부문에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마케팅협회의 브랜드고객만족도 대상은 해당 제품을 사용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반적 만족도, 재구매 의향, 품질만족도, 가격만족도 등을 대면 설문조사 방식으로 조사해 선정한다. 지난 7월 8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된 이번 조사에는 전국에서 1105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 큐원 상쾌환 관계자는 “2년 연속 수상은 상쾌환이 숙취해소 시장의 확고한 대세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이라며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상쾌환을 육성해 글로벌 시장도 진출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상쾌환은 삼양사가 2013년 출시한 환 형태의 숙취해소 제품이다. 효모추출물, 식물혼합농축액(헛개, 창출, 산사나무열매, 칡꽃) 등의 원료를 배합해 환 형태로 만들었고 숙취해소가 빠른 것이 강점이다. 1회분 3그램씩 개별 포장돼 휴대 간편성과 섭취 편의성도 높였다. 상쾌환은 2016년부터 본격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