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축산물 이물 발견보고 의무대상 영업자와 보고대상 이물 등의 내용을 담은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2월 1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축산물 위생관리법'이 개정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해 축산물 안전관리 제도를 운영하도록 하고 축산물의 안전과 관련은 없으나 영업활동에 부담을 주거나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는 개선해 영업활동을 장려 하도록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축산물 이물 발견보고 의무화 관련 세부 규정 마련 ▲HACCP 교육기관 지정 및 지정취소 등 세부 규정 마련 ▲축산물판매업 영업신고 예외 규정 확대 ▲행정처분의 공표 게재기간 명확화 등이다.축산물 이물 발견보고 의무대상 영업자, 보고대상 이물, 이물 보고절차 등을 신설했다.소비자로부터 이물을 발견한 사실을 신고 받으면 축산물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 및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의 영업자는 해당 이물이 보고대상 이물에 해당하는지 확인해 식약처 등 행정관청에 이물 발견을 보고하도록 했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교육훈련기관 및 위생교육기관의 지정 및 지정취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자유한국당 송파갑 박인숙 국회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은 31일 흡연의 폐해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법안의 주요 내용은 담배포장지에 상표, 품명 등 한정된 정보만 표기하고 흡연욕구를 저하시키는 배경색을 사용하도록 하는 민무늬 담뱃갑을 도입하는 동시에 경고그림의 크기를 확대하도록 하여, 흡연율을 낮추고 흡연으로 인한 직·간접적인 피해를 방지고자 했다. 정부의 지속적인 금연정책에도 불구하고 질병관리본부가 2017년 발표한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 남성의 흡연율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40.7%를 기록하여, 금연정책의 효과가 충분치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6년 12월부터 담배갑 경고그림이 도입돼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지만 경고그림의 크기가 작고 화려한 색상과 로고 등으로 소비자를 현혹하고 있어 흡연폐해를 예방하기에는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호주, 프랑스, 영국 등의 국가가 담배의 포장에 광고나 판촉을 위한 요소를 제거하고 표기사항, 글씨체, 색상 등을 규격화한 이른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계란 대신 콩을 사용하여 더욱 담백한 ‘담백한 소이마요’를 출시했다. 최근 채식의 인기가 높아지며 국내 채식 인구도 급격히 늘고 있다. 채식 관련 단체에 따르면 국내 채식 인구는 약 150만명 정도이며 채식주의자가 아니지만 건강과 윤리적인 이유로 순식물성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오뚜기 ‘담백한 소이마요’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마요네스로 오뚜기 마요네스 제품 중 계란이 들어가지 않은 첫 제품이다. 계란 대신 콩을 사용한 ‘에그 프리’ 마요네스로 콩의 고소하면서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마요네스에 사용되는 계란 노른자 대신 대두를 사용해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으며 비건 채식주의자와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하는 소비자들에게 알맞은 제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계란 대신 콩을 사용한 ‘담백한 소이마요’를 출시했다”며 “채식주의자뿐 아니라 다이어트를 하는 소비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최근 식∙음료업계의 새로운 소비 주체로 ‘밀레니얼 가족’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밀레니얼 가족은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언급된 용어로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가 결혼을 통해 꾸린 가족을 뜻한다. 이들은 가사와 육아보다는 자신의 삶을 중시하며 이 같은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에도 관심이 높다. 이에 식음료업계에서는 밀레니얼 가족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가정 간편식을 비롯해 소스만 부으면 맛있는 요리가 완성되는 소스류 등 다양한 ‘헬프템(Help와 item의 합성어)’을 선보여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작년부터 계속됐던 가정 간편식의 인기가 최근 빠르게 바껴가는 세대 트렌드와 맞물려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소스만 부어 조리하면 요리가 완성되는 제품들부터, 간단하게 요리를 해먹을 수 있도록 재료가 함께 제공되는 제품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 밀레니얼 가족의 요리 완성, 소스 하나면 충분 더본코리아의 종합식품브랜드 '백쿡(PAIK COOK)'의 '백종원의 만능 소스' 시리즈는 별다른 추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는 가구 비율이 크게 늘면서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인식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24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서 발표한 2017 반려동물 양육실태 조사에 따르면 4집 중 한 곳은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을 개와 고양이로만 한정하면 전국에서 894만 마리가 사람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6.8%가 반려동물을 가족이나 친구로 인식하면서 반려동물 양육에 월평균 12만 원을 쓰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사료나 간식 등을 구매 시 성분이나 원산지 등의 정보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반려인들을 위해 업계에서도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들어진 휴먼 그레이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아이엠펫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연어나 갈치 등을 활용해 반려동물 전용 간식 ‘아이엠냠냠트릿’ 3종을 선보였다. 반려동물 간식 제품 중 처음으로 콜라겐이 풍부한 연어 껍질을 붙여 건조해 반려동물의 피모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며 입소문이 나고 있다. 연어와 갈치 함유량이 70%로 높고, 육류 콜라겐보다 42배 높은 생선 콜라겐을 주원료로 만들어 반려동물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초록마을(대표 이용로)은 실꼬리돔 어육으로 만든 간식소시지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초록마을 간식소시지 2종의 상품명은 치즈맛통통과 새우맛통통이며 국내산 해물(멸치, 게, 바지락, 굴) 추출액으로 맛을 냈다. 또한 치즈맛통통은 국내산 원유로 만든 하먼치즈 모짜렐라와 하먼치즈고다가 들어있어 치즈의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국내산 새우살로 만든 새우맛통통은 담백하게 먹을 수 있다. 초록마을 안찬희 MD는 “어린이 대표 간식인 소시지를 최근에는 성인들도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초록마을 간식소시지 2종’은 원재료 선정과 가공에 많은 노력을 해 어린이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초록마을은 설을 맞이해 정성스럽게 구성한 설 선물세트를 다음달 4일까지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초록마을은 보내시는 분의 정성과 배려가 돋보일 수 있도록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상품을 엄선해 설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초록마을 설 선물세트 판매는 전국 45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모바일앱에서 진행된다. 초록마을은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갖춘 ‘실속형 선물세트’를 기획했다. 대표적인 실속형 선물세트로는 과일액상차세트(2호, 19,000원), 우수천일염으로만든소금세트(23,000원), 남해바다멸치세트(실속3종, 39,000원), 초록햄세트(2호, 49,800원) 등이 있다. 엄선한 유기능 인증 재료로 만든 유기농 선물세트를 알차게 준비했다. 유기인증 선물세트로는 유기농명품사과세트, 유기홍삼순액100(80mLX30포, 110,000원), 유기수산재래김세트(전장, 22,000원), 유기농흑화고혼합세트(2호)(흑화고1입, 건표고절편2입, 55,000원) 등이 있다. 초록마을은 1월 13일까지 신상품인 팽화홍삼진액(50ml*30포) 등 10개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회원에게 10% 포인트를 적립혜택을 제공한다. 추가로 10만원 이상 20만원 미
박희옥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2일 새해 신년사를 통해 "부산식약청은 부산․울산․경남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하여 올 해도 변함없이 식․의약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올 해도 폭염 등 기후변화에 따른 식품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식중독 취약 분야 및 계층의 사전안전관리를 위해 학교급식 관계기관‘맞춤형 식중독 원인조사 교육’을 신규로 실시 할 계획이며 학교급식관계자 및 집단급식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회수․판매중지 식품 알림 문자서비스도 올해부터 제공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수거․검사를 강화하기 위해 SNS, 맘카페 등에서 유행하는 제품과 온라인 쇼핑몰 판매 식품에 대해 선제적으로 수거해 집중 검사 할 것이며 HACCP 적용업체 운영경비 절감을 위해 부산식약청이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을 위해 검․교정 대상 설비(기구)에 대해 무료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한발 더 다가서고 끊임없이 소통 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 청장은 또 "부산식약청은 11월 경, 부산 연제구 소재 부산통합청사로 터전을 이전해 3개소로 분리돼 있는 사무공간을 1개소로 통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동원그룹이 계열사인 테크팩솔루션과 동원팜스 대표이사 인사를 발표했다. 동원그룹은 5일 패키징 계열사인 테크팩솔루션 신규 대표이사로 서범원 동원시스템즈 신사업추진단장 전무를 선임했다. 서범원 대표는 동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두산제관 시절부터 약 35년간 패키징 분야에서 일해 온 전문가다. 최근 동원시스템즈의 신사업추진단장을 역임하며 무균충전음료사업 진출을 진두지휘했다. 동원그룹은 기존 동원시스템즈 조점근 대표이사가 겸직하고 있던 테크팩솔루션 대표이사를 별도로 선임해 종합포장재 사업부문의 경영효율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사료 계열사인 동원팜스 단독 대표이사로 정춘오 신사업부문 대표이사 전무를 선임했다. 정춘오 대표는 서울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삼양사와 제일사료 등에서 약 30년 동안 사료 분야에 종사한 전문가로 지난해 동원그룹에 합류해 동원팜스 신사업부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겨울철 한파에 주류 보관방법(장소‧온도)이 적절하지 않을 경우 이취(석유냄새)나 혼탁 침전물이 생기는 등 품질이 저하될 수 있어 주류 판매업소나 가정에서는 보관‧취급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5일 밝혔다. 맥주는 겨울철에 유통과정 중 유리병이 얼면서 파손될 수 있으며, 동결과 해동이 반복될 경우 혼탁현상이 일어나 품질 저하가 생길 수 있으므로 판매업소는 맥주가 얼지 않도록 주의하고 가정에서는 되도록 실내 또는 냉장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혼탁현상은 맥주 성분인 단백질과 폴리페놀 등이 결합해 만들어진 침전물로 인해 발생하며 인체에는 유해하지 않지만, 맛과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소주는 겨울철 난방용 석유 등과 함께 보관하는 경우 병뚜껑 사이로 석유 증기가 스며들어 소주에서 이취(석유냄새)가 날 수 있다. 따라서 소주는 석유 등 화학물질과 분리‧보관해야 하며 주류를 운반할 때는 석유가 묻은 장갑을 착용하지 않아야 한다.그 밖에 주류 보관‧취급 요령으로는 ▲직사광선이나 비‧눈 등으로부터 보호 ▲외부로부터 오염 방지 ▲식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른 식품(첨가물), 물품 등과 분리‧보관 ▲운반과정 중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