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웰라이프가 전자레인지로 40초만 데우면 따뜻하게 마실 수 있는 ‘뉴케어 구수한 맛 힛앤고’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웰라이프의 환자용식품 국내 판매 1위 브랜드인 ‘뉴케어’는 60년 이상 축적된 대상의 연구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조된 균형영양식이다. ‘뉴케어’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5대 영양소와 23가지 비타민 및 무기질을 함유했다. ‘뉴케어 구수한 맛 힛앤고’는 소비자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싶은 마음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겨울철에 중탕을 하거나 별도 용기에 담아 따뜻하게 데워 마셨던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뉴케어 구수한 맛 힛앤고’는 냉장, 상온 보관은 물론 전자레인지 가열이 가능한 최신 기술의 전자레인지 겸용 팩을 적용했다. 전자레인지 겸용팩은 환자용 식품 최초로 식약처 용출 테스트를 통과하며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기존 팩은 알루미늄 층을 사용하여 자칫 전자레인지로 가열할 경우, 스파크가 발생할 우려가 있었으나, 이번에 적용된 겸용팩은 세라믹 층을 사용해 전자레인지로 가열해도 스파크가 일어날 위험이 없다. 또한 40초 이상 과열 시, 제품 윗부분이 압력에 의해 열리면서 열을 방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약처는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꽃을 꽃차 제품으로 만들어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달 1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식품제조업체(침출차) 총 46곳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한 결과,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꽃”과 “꽃의 부위” 등을 마시는 차(茶)로 만들어 판매하는 등 '식품위생법령'과 '식품등의 표시‧광고에관한법률'을 위반한 업체 20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먹을 수 없는 꽃과 꽃받침이나 수술 등을 제거해야만 사용이 가능한 꽃을 개화기에 채집하여 꽃차 원료로 사용하는 등 총 30종의 꽃, 52개 제품(시가 약 2000만원 상당)을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물 전체 식용이 불가한 꽃은 능소화, 코스모스, 레드클로버, 부용화, 천일홍 등 (식물의 잎만 식용가능) 고마리, 비비추, 초롱, 조팝나무, 개망초, 닥풀(금화규) 등이며 꽃받침과 수술 제거 후 식용이 가능한 꽃은 목련꽃, 찔레꽃, 해바라기꽃, 참나리꽃,모란 등이다. 또한 이들 업체가 제조한 꽃차 제품을 인터넷 쇼핑몰과 전단지 등에서 마치 질병 치료등 의학적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거짓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귀뚜라미 센베이(전병)', '귀뚜라미 라면'. 소비자에게 친숙한 메뉴로 변신한 식용곤충 제품이 판매되자 마자 매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는 대형유통업체가 곤충식을 취급하기 시작하는 등 본격적으로 곤충시장이 확대되는 모양새다. 12일 코트라에 따르면 지난 5월 일본 의류·생활잡화점 무인양품은 귀뚜라미 센베이를 온라인 한정으로 판매, 해당 제품은 온라인 완판 기록을 세우며 곤충식의 대중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곤충식은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는 식용곤충식 보급과 대중화를 위한 연구.개발이 한창이다. 글로벌마켓인사이츠(Global Market Insights)에 따르면 세계 식용곤충 시장은 2019년에 1억12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품에 대한 수요의 증가에 따라 2026년까지 연평균 47%가 성장해 1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닛케이트렌드가 2021년의 히트상품으로 귀뚜라미 음식을 포함하면서 일본에서도 식용곤충 시장의 성장 태동이 관측되고 있다. 일본 소비자의 곤충식에 대한 인식도 크게 변화했는데, 올해 5월 무인양품은 ‘귀뚜라기 센베(쌀과자
[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하루 앞둔 30일 경기도 의정부 제일시장에서 송편을 사기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의 프리미엄 홍삼 화장품 브랜드 동인비가 28일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미국 아마존(Amazon.com)에 공식 입점했다. 동인비는 아마존 내에 단독 브랜드관을 오픈하며 K-뷰티와 한방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180개 이상의 국가에서 3억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커머스로, 특히 미국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동인비는 아마존 브랜드관에서 대표 제품인 ‘1899 싱글 에센스’를 비롯해 ‘1899 시그니처 오일’, ‘자생 원액에센스’ 등 총 20여 종의 스킨케어 제품을 판매한다. 동인비 스킨케어 라인은 정관장에서 독자 개발한 3대 핵심 원료인 ‘홍삼오일’과 ‘홍삼진액’, ‘홍삼 응축수’를 공통으로 적용해 정관장 홍삼이 가지고 있는 피부 효능을 그대로 피부에 전달한다. 그야말로 ‘바르는 홍삼’을 실현해 기존의 한방 화장품과 차별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코로나19로 화장품 시장에서도 온라인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에 진출하는 K-뷰티 브랜드가 늘고 있다. 동인비는 이번 아마존 진출을 통해 미국 현지 시장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을 위해 식품진흥기금 사업 범위 확대에 나선다.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6일 중소기업 현장에서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서울 영등포구 소재)를 방문해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식품, 의약품, 화장품 및 의료기기분야의 중소기업 협동조합 및 관련 업체에서 1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계는 식약처에 식품진흥기금 사용 확대를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 식품진흥기금은 식품위생법에 위반해 징수한 과징금과 기금의 운영으로 생긴 수익금 등으로 조성되며 영업장의 시설개선 및 식품위생에 관한 교육·홍보사업,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의 활동지원, 음식문화의 개선 및 좋은식단 실천 등을 위한 사업에 쓰인다. 중기중앙회는 식품진흥기금사업 범위가 법령에 정한 사항으로 좁게 해석·운용되고 사업도 주로 융자사업 위주로 운영돼 중소기업이 식품진흥기금 사업 지원을 받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하고 식품진흥기금 사용 확대를 통한 중소기업 지원을 요청했다. 이 외에도 ▲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대학생·청년들의 사회문제 발굴·해결 프로젝트에 멘토 기업으로 참여한다.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준)은 소셜벤처 지원기관 루트임팩트(대표 허재형)와 손잡고 '임팩트 프로젝트 2기'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임팩트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공동체,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소셜 임팩트)를 청년들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루트임팩트는 올해 초 이 프로그램을 론칭한 뒤 2기 프로그램을 우아한형제들(이하 우형)과 함께 구성하기로 했다. 우형 측은 고객만족과 기업성장, 더 나아가 사회문제 해결 및 사회적 가치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멘토 기업으로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22명의 대학생이 선발됐다. 이들은 교육기간 동안 실제 사회문제를 발견, 분석하고 기업이 해결할 수 있는 방안까지 제안하는 등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게 된다. 우형 측에서는 배민 앱 서비스와 CSR(사회공헌) 등을 담당하는 실무진들이 참가자들의 프로젝트 진행 멘토를 맡는다. 국내에 없던 산업을 일으키고 개척해온 현업 종사자들이 고민과 경험을 참가자들에게 공유함으로써 현장감 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가을 개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학교급식소 및 식재료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24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학 초기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지방식약청과 지자체 및 교육청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전국 학교급식소와 이들 급식소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체 등 7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여부 ▲급식시설 및 기구 세척·소독 관리 등을 점검하고 급식에 자주 사용하거나,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 등을 수거해 병원성 대장균,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및 잔류농약 검출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 급식소에서 사용하는 식재료와 조리음식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고온‧다습한 가을 개학 철에는 식중독균 증식 속도가 매우 빠르므로 급식소에서는 가열한 음식을 제공하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식용색소 과다 사용 우려를 개선하고자 식용색소를 혼합해 사용할 경우 최대 사용량 기준을 신설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고시 개정안을 27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일명 타르색소로도 불리며, 식용색소녹색제3호 등 16개 품목이 식품첨가물로 허용된다. 현행 식품첨가물 사용기준에서는 식용색소 16종 각각에 대해 사용할 수 있는 식품종류와 최대 사용량을 정하고 있으나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해당 식품에 허용돼 있는 여러 가지 식용색소를 혼합해 사용할 경우, 혼합한 총량이 개별 식용색소에 설정된 사용기준 가운데 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양을 초과해서 사용할 수 없도록 혼합 사용기준을 신설한다. 예를들어 캔디류에 식용색소 a, b, c를 각각 0.1g/kg, 0.3g/kg, 0.4g/kg 이하로 사용할 수 있다면, a+b+c를 혼합해 사용할 경우 혼합총량이 0.4g/kg 이하여야 한다. 또한 이번 개정안에는 ▲분말향료 제조를 위한 향료의 정의 개정 ▲기구등의 살균소독제 사용대상 범위 확대 ▲베타글리코시다아제 등 10품목의 시험법 개선 등의 내용도 담고 있다. 한편 식약처는 '식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중국 내 약초 및 전통 건강보조식품 시장이 연평균 10%의 성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새싹보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독소제거, 혈액 정화, 염증 해소 등 효능이 부각되며 건강식품으로 찾고 있는 것. 말차와 맛이 비슷해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중국 내 새싹보리 제품은 일본산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다. 한국은 수입액 기준 7위로 매년 20% 이상의 성장률을 보였다. 2018년에는 전년 대비 45% 증가해 한국산 새싹보리 선전이 기대된다. 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조사에 따르면 지난 5년(2014~2018)간 중국의 '약초 및 전통 건강보조식품' 시장은 연평균 10%의 성장률로 성장해 2018년 335억 3500만 위안(5조 7650억원) 시장 규모를 기록했다. 향후 5년(2019-2023년)간 중국 ‘약초 및 전통 건강보조식품’ 시장과 ‘기타 약초 및 전통 건강보조식품’ 시장은 연평균 2%로 꾸준히 성장해 2023년 각각 340억 500만 위안(5조 8,458억원), 147억 위안(2조 5265억원)의 시장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의 새싹보리 글로벌 수입액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