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은 신제품 ‘가뿐한끼 고단백 닭가슴살 브리또’ 2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든든함과 가벼움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닭가슴살을 넣어 1개당 단백질 15g의 고단백 기준을 충족했을 뿐 아니라, 저당 설계로 저당 기준까지 만족시켰다. 통밀 또띠아를 사용해 식단관리 중에도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제품은 ‘가뿐한끼 닭가슴살 브리또 매콤불닭’과 ‘가뿐한끼 고단백 닭가슴살 브리또 콤비네이션’ 2가지로 구성됐다. ▲‘가뿐한끼 고단백 닭가슴살 브리또 매콤불닭’은 통밀 또띠아에 닭가슴살과 치즈, 매콤 불닭소스를 더해 불향과 치즈의 조화를 살렸다. ▲‘가뿐한끼 고단백 닭가슴살 브리또 콤비네이션’은 통밀 또띠아에 닭가슴살과 치즈, 채소를 넣어 피자의 풍미를 구현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가뿐한끼 고단백 닭가슴살 브리또’는 단백질 보충과 저당 설계를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건강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함께 청년 장학생 150명에게 총 2억 7천만 원의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은 미래를 꿈꾸는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허영인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부터 이어져, 현재까지 총 3,077명에게 약 54억 원을 지원해왔다. 이번 장학생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등 상미당홀딩스 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근무하는 대학생 120명과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추천받은 외부 장학생 30명으로 구성됐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교육부가 공시한 한 학기 평균 등록금의 50%에 해당하는 1인당 18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가점 혜택도 제공된다. 우수 장학생으로 선발된 배스킨라빈스 아주대점 아르바이트생 지시은 학생은 “성인이 된 이후 부모님께 보탬이 되고자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마련해왔는데 장학금까지 받게 되어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 이번 장학생 선발을 계기로 더욱 성장해 사회에 도움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5월 연휴 기간 가족 단위 소비가 집중되는 가운데, 집이나 근거리에서 휴식을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트렌드가 확산으로 가성비와 편의성을 두루 갖춘 배달 및 포장 수요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다. 27일 지앤푸드(대표 홍경호)가 5월 황금연휴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븐치킨과 식사형 사이드 치킨 베이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조합을 소개했다. 굽네치킨은 소비 흐름에 맞춰 치킨 베이크와 대표 치킨 메뉴를 함께 주문하는 고객이 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치킨과 든든한 사이드 메뉴를 조합한 구성을 제안했다. 스타 메뉴인 고추 바사삭을 비롯해 굽네 오리지널, 굽네 장각구이 등 메인 메뉴에 치킨 베이크를 더하면 가족 단위 식사로도 손색없는 푸짐한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굽네치킨는 100% 국내산 냉장육을 사용해 오븐에 구워낸 것이 특징으로, 기름기를 줄였으며, 치킨 베이크는 오븐에 갓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한 식사형 사이드 메뉴로, 빵 속에 국내산 닭가슴살과 베이컨, 치즈, 대파마요소스를 채웠다. 특히 창고형 대형마트에서 접할 수 있었던 베이크형 간편식에 대한 소비자 친숙도를 반영해 마트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올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면서 돼지 혈장과 남은 음식물(잔반)사료를 양돈용 사료로 사용하는 것을 규제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2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국내외에서 가축전염병 감염 원인으로 지목된 동종포식과와 잔반사료를 금지하는 '사료관리법' 개정안, 일명 'ASF예방법'을 대표발의했다. 이에 따르면 급여 대상 동물과 같은 종의 단백질, 지질 등 신체 성분으로 만든 사료, 그리고 남은 음식물로 만든 사료는 제조와 수입‧판매 또는 사용을 금지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외에서 가축전염병을 전파할 수 있는 것으로 시험 또는 증명된 사료 중 특정 성분이나 원료의 사용을 제한하고, 지속적으로 검사 및 관리해야 한다. 송 의원은 “중국 정부는 2018년 ASF가 기승을 부릴 때 잔반사료와 사료용 혈장단백질의 급여를 중단했다”며“ASF발병국들이 잔반사료를 금지하고 있고, 미국, 유럽 등 여러 나라들이 동종포식 사료를 규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올 2월 경기도가 혈장단백 사료의 유통‧보관‧사용을 전면 금지한 만큼 정부 또한 혈장의 사료 사용을 제한하고, 잔반사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GC가 배우 박보검을 모델로 쌓일수록 힘이 되는 에너지 콘셉트의 '에브리타임'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에서 박보검은 일상 속 힘이 필요한 순간마다 차원이 다른 에너지를 선사하는 '에브리타임'을 건강 루틴으로 제안한다. '에브리타임'의 브랜드 광고는 '직장인편', '야구응원편', ‘통합편’ 으로 구성됐다. 총 세 편의 광고는 일상 속 에너지가 떨어지는 상황을 현실적인 모습으로 보여줘 많은 공감을 자아낸다. KGC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금방 사라지는 일회용 에너지와 차별화된, 매일 한 포로 끝까지 남아 힘을 쌓는 '에브리타임'을 소개한다. '에브리타임'은 피로는 비우고 에너지를 쌓는 홍삼의 과학적인 기능성을 바탕으로 한다. 하루 하루 쌓이는 에너지로 차별화된 건강 루틴 구축을 도와 바쁜 현대인을 위한 일상건강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에브리타임'은 정관장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2012년 출시 후 누적 매출액 2조원을 기록하고, 해외 22개국에 700만개 이상 수출된 대표적인 K-건기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스틱, 앰플, 필름 등 다양한 제형과 여러가지 맛으로 TPO(시간, 장소, 상황)에 맞춰 피로는 비우고 에너지를 쌓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난 2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광장이 고소한 크림소스 냄새와 가족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1996년 첫 발을 뗀 이래 28년 동안 수도권에서만 열렸던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페스티벌'이 처음으로 부산을 찾은 날이다. 광장은 하루 동안 '가족의 부엌'이 됐다. 이번 대회는 '부산 대표 식재료와 오뚜기가 만나 선보이는 부산만의 스위트홈 메뉴'를 주제로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가족은 기장 미역, 대저 토마토, 부산 어묵 등 지역 특산물을 오뚜기 제품과 결합해 창의적인 레시피를 쏟아냈다. 이날 최고의 영예인 '오뚜기상(상금 500만 원)은 '부산시 오뚜기항'이라는 코스 요리를 선보인 최선미 가족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지역 식재료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들이 선보인 메뉴는 기장 미역과 부산 어묵의 풍미를 살린 ‘어묵 크림파스타’, 대저 토마토와 치즈, 떡을 조합한 ‘미트볼 떡 꼬치’, 그리고 ‘뿌셔뿌셔’를 활용한 ‘불가사리 스위트 라면땅’ 디저트로 구성됐다. 지역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구성력과 스토리텔링, 완성도 높은 플레이팅이 더해지며 심사위원들로부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24일 경기도 김포시 소재 신김포농협 육묘장을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농가가 직접 수행해온 모판 작업을 대신하는 육묘장은 전 과정을 자동화·표준화해 균일하고 건강한 모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며, 기상 여건에 따른 생육 편차를 최소화해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이날 김주양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등은 모내기 철을 앞두고 모판 세척 및 나르기 작업에 참여하며 현장에 힘을 보태고, 육묘장 시설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농협은 전사적인 일손돕기를 통해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매점매석행위 금지 고시 시행 이후 실시한 1차 특별단속 결과, 일부 유통단계에서 시장 교란 행위가 확인됨에 따라 주사기 유통질서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립하기 위해 2차 특별 단속을 27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2차 특별단속 대상은 ▲입고량에 비해 판매량이 현저히 적은 업체 ▲재고량을 과다하게 보유하고 있는 업체 ▲1차 단속에서 적발된 업체 ▲자료 제출 미보고ㆍ허위보고 업체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1차 단속 과정에서 확보한 자료, 매일 보고되는 업체별 생산량ㆍ판매량ㆍ재고량 자료를 면밀하게 분석하여 매점매석 행위가 의심되는 업체를 선별하여 집중 단속한다. 특히, 식약처는 매점매석행위 금지 고시 시행(4.14.) 이후 약 열흘 사이 주사기 생산량이 최고 수준으로 증가하는 등 공급이 안정적임에도 일부 유통단계에서 매점매석 행위가 적발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발각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식약처는 지난 23일에는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유통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의 수급 및 유통 상황을 점검하였고, 유통협회에서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백석대·백석문화대와 미래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과 산학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협약식에는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와 백석대학교 송기신 총장, 백석문화대학교 이경직 총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와 백석대∙백석문화대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생형 인재 양성을 통해 공동 발전을 도모한다. 구체적으로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협력 △교육·기술자문·컨설팅 수행 시 양 기관의 인적자원 상호 교류 △기타 양 기관의 공동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분야 등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협약을 통해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백석대∙백석문화대는 식문화 및 조리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석대∙백석문화대는 조리 관련 학과를 중심으로 실무형 교육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작년 주최한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내 대표 건강기능식품인 ‘홍삼’이 국제 학술무대에서 과학적 효능을 입증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구 기반 신뢰도를 확보하면서 K-건강식품의 수출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정관장(KGC)은 최근 미국 미시시피주에서 열린 국제천연물과학회(ICSB)에서 ‘홍삼의 최신 효능 연구’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립보건원(NIH) 등 주요 기관 관계자와 글로벌 연구진 약 4백명이 참석해 홍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홍삼은 뇌 신경 보호 및 항노화, 혈당 조절, 삶의 질 개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다. 특히 홍삼의 주요 성분인 진세노사이드가 뇌혈관 장벽을 통과해 신경 보호에 기여한다는 점이 확인되며 기능성 소재로서의 확장 가능성이 주목된다. 혈당 관련 임상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 국내 연구에서는 홍삼 섭취군이 식후 혈당과 공복 혈당 모두에서 유의미한 감소를 보였으며, 인슐린 분비 등 주요 지표에서도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대사 건강 관리’ 카테고리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