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26일부터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 나갈 예비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청년농부사관학교 제5·6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농부사관학교는 2018년 제1기를 시작으로 3년간 268명의 예비 농업인을 배출했으며 정부의 '청년후계농 지원사업'에 다수 선정되는 등 그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1년도 교육과정은 온라인 창농탐색과정 1개월, 합숙과정(농가현장인턴 2개월 포함)5개월로 구성되며, 이론을 기반으로 강화된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농업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만39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온라인 창농탐색과정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금년에 신설됐으며 귀농을 준비하는 청년이면 1000명 이내에서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하여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5개월 합숙과정 입교대상은 온라인교육 수료자 종합평가를 통해 기수별로 50명씩 선정하게 되며, 패자부활전의 개념을 도입하여 5기 평가에서 탈락한 교육생에게는 6기에 한 번 더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농협 청년농부사관학교만의 특전으로는 입교생 전원에게 농업용 기계(드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마른김 128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곱창돌김(잇바디돌김) 27개 제품과 일반김 3개 제품에서 감미료인 사카린나트륨(식품첨가물)이 검출돼 해당제품에 대해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를 했고 해당업체는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고발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곱창돌김은 우리나라 고유품종으로 추위에 약해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한 달 정도만 수확하는 품종으로 단맛이 특징인 고급품종이다. 사카린나트륨은 식품첨가물이지만 자연 수산물에는 사용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일부 마른김을 만드는 업체에서 단맛을 내기 위해 사용했으면서도 자연 그대로의 ‘김’인 것처럼 속여 판매했다. 사카린나트륨은 추잉껌, 절임류, 뻥튀기 등의 제조·가공 중 단맛을 내기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이번에 검출된 양(0.005~0.592g/kg)은 가공식품에 허용된 수준으로 위해평가 결과 인체 위해우려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마른김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건전한 유통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은 29일 신년사를 통해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아오고 있다"며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기원드린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경자년은 유례없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모두가 힘든 시간이었다"며 "최근 백신과 치료 약이 출시되면서 우리는 머지않아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년사 전문>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 위해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여수시민 대표 국회의원 주철현입니다.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경자년은 유례없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모두가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최근 백신과 치료 약이 출시되면서 우리는 머지않아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식품 산업인들의 권익을 보호함은 물론 식품 산업 대변지로 식문화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식품산업경제뉴스 푸드투데이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저는 지난 제21대 국정감사 후속으로 김치산업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습니다. 김치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면역력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김강립 처장)는 국민이 안심하고 배달 음식을 소비할 수 있도록 음식점 주방 공개(CCTV) 시범사업 추진 등 ‘배달 음식점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배달음식 소비가 증가하면서 이물, 위생불량 등 음식점 위생 문제에 대한 관심 또한 늘어남에 따라 사전 안전관리 강화 차원에서 추진됐다. 세부 추진 방향은 ▲영업자의 자발적인 위생수준 향상 유도 ▲다소비 위해우려 배달음식 집중 관리 ▲음식점 이물관리 강화 등 이다. < 영업자의 자발적인 위생수준 향상 유도 > ◈ 조리시설 및 조리과정 등을 소비자에게 공개(CCTV)하는 주방공개 시범사업 추진 ◈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대한 본사의 위생·안전 기술 지원 의무화 추진 ◈ 피자·치킨 등 배달전문 음식점의 위생등급 지정 확대 ◈ 배달 품목별(족발, 치킨 등) 맞춤형 위생관리 매뉴얼 보급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내년 3월 조리시설 및 조리과정 등을 소비자에게 공개(CCTV)할 수 있도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함께 회원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주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는 지난 17일 롯데홈쇼핑에서 런칭한 100% 그리스 천연 감로꿀 ‘아티키 그릭 다크 브라운 포레스트 허니’가 240% 판매율을 달성하며 완판됐다. ‘아티키’는 124년 전통의 그리스 꿀 판매 1위 기업으로 전세계 37개국에 수출, 세계적으로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는 프리미엄 천연꿀 브랜드다. 가공되지 않고 끓이지 않은 자연상태 그대로의 풍부한 영양분을 지니고 있으며 항생제, 설탕, 인공 첨가물, 농약 등을 전혀 넣지 않은 100% 천연꿀을 생산한다. 지난 17일 롯데홈쇼핑 런칭에서 완판된 100% 천연 감로꿀 ‘아티키 그릭 다크 브라운 포레스트 허니’는 국내 첫 출시이며, 일동후디스가 수입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방송 한 시간 만에 240% 성과를 거뒀다. 완판 비결은 100% 그리스 천연 감로꿀로 오크나무의 진액을 주밀원으로 삼아 타닌, 플라보노이드, 폴레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일반 꿀에 비해 10배 이상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과 미네랄, 효소 역시 일반 꿀 대비 높은 함량을 자랑한다. 또한 면역과 칼슘 흡수에 중요한 ‘아연’, 뼈와 근육 기능 유지를 위한 ‘칼슘’과 ‘마그네슘’ 외에도 철분, 칼륨, 엽산, 인, 비타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광주지방청은 오는 30일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발전 협의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관내 14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는 ‘GMP 발전 협의회’는 상하반기 1회씩 개최하며, 안전한 건강기능식품 제조환경을 조성하고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에 대한 이해 및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민·관 교류의 장이다. 주요 내용은 ▲‘20년 건강기능식품 관련 법률 제·개정사항 공유 ▲ ’21년 GMP 사후 관리 업무 추진방향 설명 ▲신규 GMP 지정업체 발전협의회 가입 유도 등이다. 이번 회의는 광주청에서 사전 배포한 자료를 토대로 회원사가 제출한 건의사항 및 정보 사항을 취합해 재배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지방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의 GMP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국민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안전한 건강기능식품 제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홀딩스의 자회사 디에스앤은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에 공급, 현대홈쇼핑에 론칭한 '자연방목 스테이크'가 방송 40분 만에 조기 매진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자연방목 스테이크'는 디에스앤이 국내에 단독으로 공급하는 프리미엄 육가공 제품이다. 세계적인 청정 국가 뉴질랜드에서 100% 자연방목으로 키운 소의 채끝 부위를 사용한 상품으로, ▲마블링 ▲지방의 깊이 ▲지방의 색 ▲PH 테스트 ▲나이 측정 ▲고기의 색 ▲도체 중량 등 맛을 좌우하는 7가지 기준을 통과했다. 자유롭게 목초를 먹고 자란 소고기로 지방량이 적고 담백하며,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의 조화가 특징이다. 필수지방산인 오메가3와 오메가6가 이상적인 비율로 함유돼 있으며, 항생제 및 성장호르몬(HGP) 주사를 투여하지 않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지난 16일 진행된 현대홈쇼핑 론칭 방송에서는 ▲채끝 스테이크(150g) 9팩 ▲채끝 큐브 스테이크(150g) 1팩 ▲골드키위 스테이크 소스(220g) 1병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스테이크에 적합한 두께로 손질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요리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방송 시작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코로나19 3차 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집에서 즐기는 ‘홈파티’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유통업계가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연말 대목잡기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케이크는 홈파티에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으로 꼽히는데다 파티 분위기를 한껏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달콤한 맛은 물론 예년보다 화려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보는 맛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호텔, 편의점, 베이커리 전문점을 비롯해 동네빵집까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어 자신의 취향이나 홈파티 콘셉트에 따라 원하는 제품을 마음껏 고르면 된다. 화려함의 극치를 원한다면 유명 호텔의 케이크를 주목하자. 콘래드 서울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 한정 홀리데이 케이크 4종을 판매한다. 달콤한 티라미수에 깊고 진한 맛의 초코 무스가 가득 채워진 시그니처 크리스마스 트리 케이크부터 △화이트 리스 케이크 △부슈 드 노엘 케이크 △크리스마스 화이트 트리 케이크 등이다. 콘래드 서울 1층 로비 라운지 카페 플레임즈에서 구매할 수 있다.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이달 25일까지 2020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케이크 4종을 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세계김치연구소(소장 직무대행 최학종) 신공정발효연구단 이종희 박사 연구팀은 김치에 생성되는 유용 물질인 ‘오르니틴(ornithine)’이 ‘고춧가루’ 첨가 유무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고 7일 밝혔다. 오르니틴은 암모니아와 같은 질소 노폐물을 제거하는 물질로서, 암모니아로부터 요소를 생성하여 체외로 배출하는 경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함으로써 운동기능 향상,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다. 특히 암모니아 배설을 가속화시키므로 음주 후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농도의 오르니틴의 경우 간성혼수 치료에 활용되기도 한다. 김치는 배추, 고추, 마늘, 젓갈 등 다양한 원료로 만들어지며, 이들 원료가 갖고 있는 수많은 유기물들은 유산균에 의한 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다양한 대사산물을 만들어낸다. 특히, 고춧가루는 김치 고유의 붉은색과 매운맛을 담당하는 주요 재료이지만, 고춧가루 첨가에 따른 김치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구명한 연구 결과는 많지 않다. 이에 세계김치연구소 이종희 박사 연구팀은 나박김치의 고춧가루 첨가에 따른 미생물 군집 변화와 대사산물의 변화를 동시에 분석하였으며, 고춧가루 첨가 유무에 따라 김치의 유산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신영수)가 운영하는 온라인 장보기 마켓 ‘더반찬&’이 한남동 유명 맛집 ‘한남북엇국’의 인기 메뉴를 그대로 담은 ‘레스토랑 가정간편식(RMR)’ 2종(북엇국, 민어전)을 출시했다. ‘레스토랑 가정간편식(Restaurant Meal Replacement, RMR)’은 음식 전문점의 메뉴를 가정간편식(HMR) 형태로 만든 제품으로, 간단한 조리만으로 매장에서 먹는 맛을 그대로 재현해낼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내식 수요가 증가하고, HMR 시장이 고급화·세분화되면서 RMR 제품군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북엇국’은 북엇국과 신선한 해물요리, 각종 전 등으로 유명한 음식점이다. 대표 메뉴인 북엇국은 1년에 10만 그릇 이상, 현재까지 총 150만 그릇 이상 판매됐다. 더반찬&이 이번에 출시한 ‘북엇국’은 유명 맛집 ‘한남북엇국’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맛을 그대로 재현해낸 RMR 제품이다. 최상급 북어를 참기름에 오랜 시간 동안 직접 볶아 더욱 고소하며 진한 사골국물로 깊은 맛을 더했다. ‘민어전’은 5kg 이상의 국내산 민어를 엄선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직접 부쳐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