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한국맥도날드가 레스토랑 크루들을 대상으로 버거의 맛과 품질을 겨루는 ‘2026 그릴 마스터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조리 완성도와 식품 안전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기획됐다. 3인 1조 팀 단위로 참가가 이루어지며, 현재 전국 각지에서 본선 대회가 치러지는 중이다. 최종 선발된 7팀은 오는 3월 25일 열리는 결선 무대에 오른다. 우승팀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우승 트로피가 부여되며, 심사 시 완성된 버거의 온도, 외형, 질감, 맛과 더불어 팀워크, 실행력, 위생 기준 준수 여부, 제품 이해도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그릴 마스터’는 한국맥도날드 매장 근무자 중 패티 조리, 번 토스팅, 제품 포장에 이르기까지 버거 제조 전 과정을 완벽히 이해한 이들에게 주어지는 칭호로, 엄격한 교육과 인증을 거쳐 선발된다. 현재 전국에 4,200여 명의 그릴 마스터가 근무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그릴 마스터 콘테스트는 단순히 최고의 실력자를 뽑는 대회를 넘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직원들이 서로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자리”라며,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직원 간 긍정적인 자극과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오징어땅콩’의 출시 50주년을 맞아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고 12일 밝혔다. 패키지에는 기존 디자인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50년 원조’ 문구를 크게 배치하고, 소비자들이 오징어땅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원조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고소한 땅콩 원물을 삽입해 제품 특징을 직관적으로 나타내는 한편, 오징어땅콩 고유의 오징어채 무늬는 친근한 표정처럼 보이도록 위트 있게 표현했다. 1976년 출시된 오징어땅콩은 땅콩에 반죽옷을 28회에 걸쳐 얇게 입힌 뒤 구워내는 방식으로, 과자 안에 독특한 그물망 구조가 형성되면서 바삭한 식감을 만들어낸다. 공정 마지막 단계에서 넣은 얇게 썬 오징어채는 겉면의 갈색 실선 무늬로 나타난다. 최근에는 온라인에서 실제 오징어가 들어간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젊은층 사이에서는 과자 표면의 오징어채 무늬를 활용한 ‘오땅 표정놀이’가 확산되는 등 ‘놀이 과자’로도 주목받으면서 50대 이상이 중심이던 소비층이 2030세대로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에 오리온은 오징어땅콩 50주년을 맞아 젊은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공식 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낙동강 인근 재배지에서 수거한 쌀, 무, 배추 총 60건을 대상으로 녹조독소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불검출’ 됐다고 12일 밝혔다. 정부는 녹조 발생이 심한 낙동강 인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녹조독소 실태조사를 추진했으며, 그간 시민사회와 녹조독소 실태를 연구해 온 기관(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조사를 의뢰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낙동강 인근 지역에서 재배 중인 농산물의 생산량, 수확시기 등을 고려해 쌀(40건), 무(10건), 배추(10건) 대상 공인시험법으로 녹조독소 3종(MC-LR, YR, RR)을 검사했다. 조사대상 지역은 그간 조류경보 발령이 잦은 지역 중 시민사회 의견을 수렴해 선정했으며, 조사기관(경북대)과 관련 부처(식약처, 기후부, 농식품부)가 농가의 협조를 얻어 재배지에서 농산물을 공동으로 수거했다. 또한 조사기관인 경북대가 수거 검체의 전처리부터 분석을 수행하는 동시에 민간검사기관(KOTITI시험연구원)이 분석을 진행했고, 두 기관의 분석결과를 식품, 농화학 등 분석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글로벌 텀블러 브랜드 하이드로 플라스크(Hydro Flask)와 협업해 투썸 전용 컬러를 적용한 단독 에디션을 선보인다. 할리우드 배우들도 소장하는 텀블러로 주목받은 ‘하이드로 플라스크’는 글로벌 하이엔드 텀블러 브랜드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독창적이고 견고한 디자인과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감성적인 컬러의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도 2024년 투썸플레이스와의 첫 협업 상품 2종이 큰 화제를 이끈 데 이어 작년에는 품목을 10종으로 확대하고 연간 4만 개 이상 판매되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내추럴 밸런스(Natural Balance)’ 트렌드가 이어지며 차분한 뉴트럴 톤과 포인트 컬러의 조합이 떠오르고 있다. 특히 그레이를 베이스로 한 핑크·화이트 조합은 올봄 주목받는 컬러 코드 중 하나로 꼽힌다. 글로벌 프리미엄 텀블러 브랜드 ‘하이드로 플라스크(Hydro Flask)’와 함께 감성과 실용성을 모두 챙긴 제품을 선보여온 투썸플레이스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올 시즌 투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컬러를 적용한 텀블러와 보틀을 선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삼립 서천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글로벌 해썹(Global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글로벌 해썹은 식약처가 국내외 식품 제조 환경 및 기준 변화 등에 발맞춰 지난해 8월 도입한 식품안전관리 제도다. 기존 해썹(HACCP)의 제조 공정 중심 관리에서 한 단계 나아가 ▲식품 방어 ▲식품사기 예방 ▲식품안전문화 ▲식품안전경영시스템 등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평가 항목이 추가됐다. 삼립의 주요 육가공 제품을 생산하는 서천 공장은 이번 심사에서 총 11개 유형의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 가운데 10개 유형은 국내 최초 획득 사례다. 구체적으로는 ▲햄 ▲프레스햄 ▲소시지 ▲발효소시지 ▲양념육 ▲베이컨 ▲건조저장육 등 축산물 식육가공품 7개 유형과 ▲식육함유가공품 ▲두류가공품 ▲어육소시지 등 식품 3개 유형에서 국내 1호 인증을 확보했다. ▲분쇄가공육제품(축산물 식육가공품)도 국내 두 번째로 인증을 통과했다. 삼립은 이번 인증을 통해 해외 바이어 및 글로벌 유통 채널의 엄격한 안전 기준에 준하는 관리 역량을 공인받게 됐다. 특히 신규 글로벌 B2B 공급망 확보와 수출 경쟁력 측면에서 유리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시상식에서 품목 농·축협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협동조합 본연의 가치와 사업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로, 대외 위상과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도드람은 설명했다. 농축협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 경제, 교육지원 등 사업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농협 내 평가 제도로 도드람은 2014년부터 2016년 까지 연속 3년 1위 달성 이후 10년 만에 전국 1위를 달성했다. 도드람은 지난해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으며, 조합원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고, 경영 지표에서도 경상이익 183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했으며,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매출액 1조 원 달성과 함께 돼지 출하두수 123만5천 두를 기록하며 시장점유율 6.6%로 업계 선도 조합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신용사업 부문으로는 상호금융 예수금 1조2천억 원, 대출금 9천억 원 규모를 달성했으며, 급변하는 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편의점에서도 건강한 식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튼튼먹거리 매장’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유경 처장이 12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뉴웨이브오리진점을 방문해 ‘튼튼먹거리 매장’ 1호점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편의점 업계와 소비자단체,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튼튼먹거리 매장’은 편의점 내에서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일반 제품과 구분해 진열·판매하는 매장이다. 과일과 채소, 고단백 식품, 저당·저나트륨 제품, 어린이기호식품 품질인증 식품 등 영양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어린이와 학생들이 학교나 학원 주변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는 소비 환경을 고려해 건강한 식품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 외부에는 ‘튼튼먹거리 매장’ 표지를 부착하고, 매장 내부에서는 초록색 ‘튼튼먹거리 쇼카드’를 가격표 인근에 부착해 소비자가 제품을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했다. 식약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재 121개 매장을 시작으로 연내 30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기간은 올해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다. 소비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의 프리미엄 펫 영양제 브랜드 후디스펫이 고양이의 피부·피모 건강과 활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후디스펫 오메가케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2024년 출시한 ‘후디스펫 활력케어’를 리뉴얼해 반려묘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성분을 강화한 제품이다. 특히 고양이의 신경, 피부, 심혈관, 신장, 관절 등 전반적인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메가3’를 기존 자사 제품 대비 2배 증량한 100mg으로 설계했으며, 체내에서 합성하지 못해 반드시 식품 등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타우린까지 130mg 배합해 고양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 밸런스까지 챙겼다. 또한, 소화가 잘 되는 산양유, 장 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긴장 완화에 좋은 테아닌이 포함된 후디스펫 특화 기본 설계에 비오틴, 히알루론산, 피쉬콜라겐, 코엔자임Q10 등 고양이의 피부 보습과 피모 컨디션 유지를 위한 영양 설계까지 더했다. 후디스펫 오메가케어는 연어와 치킨, 가쓰오부시 등 고양이가 좋아하는 건강한 원료로 맛과 영양을 높였으며, 짜 먹는 형태로 제조돼 간단하게 단독 급여하거나 사료와 함께 급여할 수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피부, 피모, 활력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가 환절기 시즌을 맞아 빙그레 공식 네이버 직영 스토어에서 ‘맑은하늘 도라지차’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맑은하늘 도라지차’는 2014년 첫 출시 이후 깔끔하고 구수한 맛으로 꾸준한 소비층을 확보해왔다. 특히 하늘이 답답하고 목이 예민한 날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빙그레는 ‘맑은하늘 도라지차’를 온라인 전용 무라벨 제품으로 선보인 바 있으며, 기존 ‘맑은아침 호박팥차’, ‘맑은얼굴 루이보스’ 무라벨 제품과 함께 총 3종의 무라벨 차 음료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무라벨 패키지는 별도의 라벨 제거 과정 없이 재활용이 가능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고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최근 환경을 고려한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식품업계 전반으로 무라벨 제품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빙그레 관계자는 “’맑은하늘 도라지차’는 환절기 시즌 목이 예민한 날에 수분 충전하기 좋은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무라벨 패키지 제품과 같이 맛과 건강뿐 아니라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경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교육 전문 채널 EBS와 함께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 이색 협업에 나선다. 연세유업은 디저트 스테디셀러인 생크림빵 시리즈에 차별화된 콘셉트를 더하며, 서점의 감성을 담은 ‘교보문고 생크림빵’, 두산 베어스와 협업한 ‘먹산 생크림빵’ 등 이색적인 협업을 시도해왔다. 이번 협업 역시 새학기를 맞아 주 고객층인 1020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EBS의 대표 수능 교재인 ‘수능특강’ 발행 30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2027년 수험생 응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신제품 3종은 국어·영어·수학 생크림빵으로, 과목별 특성을 살려 다양한 맛으로 구현했다. ‘연세우유 EBS 국어 생크림빵’은 한국적인 정서를 반영한 고소한 인절미 맛으로, 쫄깃한 떡으로 식감을 더했다. ‘연세우유 EBS 영어 생크림빵’은 짭짤하면서도 진한 황치즈 맛으로 글로벌 이미지를 담았으며, 베스트셀러였던 ‘황치즈 생크림빵’에 대한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으로 새롭게 구현해 선보이게 됐다. ‘연세우유 EBS 수학 생크림빵’은 수학 기호 ‘파이(π)’에서 착안한 사과 파이 생크림빵이다. 바삭한 파이지로 식감을 살리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