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입 오리고기(훈제) 제조.판매로 논란을 빚은 사조그룹(회장 주진우) 계열사 사조오양(대표 김일식)이 2개월 후 오리고기의 수입판매를 중단할 것을 밝혔으나 즉각적인 판매 중단과 유통 중인 제품 전량을 회수.폐기하라는 농가들의 요구와는 달라 양측간 대립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27일 한국오리협회, 사조오양 등에 따르면 한국오리협회(회장 김병은)는 최근 사조오양 측에 수입 오리고기(훈제) 판매 입장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사조오양은 답변서를 통해 약 2개월 시한을 두고 수입판매을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이에 협회는 5년간의 수입.판매 현황 자료와 수입 오리고기 판매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를 요청하는 공문을 또다시 사조오양 측에 전달했다. 오리협회 관계자는 "사조는 지금도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수입산 오리고기를 판매하고 있다"며 "2개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동작구갑) 의원은 지난 2004년 17대 국회에 입성해 초선 의원 임에도 법안소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국가보훈기본법안을 만드는 등 종횡무진 활약을 펼쳤다.전 의원은 정책위의장 시절 SSM 제한법을 만들어 동네 자영업자와 재래시장 보호의 기본환경을 만들어 냈다. 특히 보편적 복지 담론화를 이끌어 3+1 보편적 복지 논쟁을 정치권에서 최초로 제시하고 선도했다.전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단말기유통구조개선(단통법) 시행과 휴대폰 단말기 및 이동통신사의 요금과 관련해 문제점을 지적해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전 의원은 올해 국감에서도 ▲가계통신비 절감 노력 및 단통법의 부작용 관련 지적, ▲방송 공정성 확보 방안, ▲노후 원전 등에 대한 원자력 안전문제 지적, ▲박근혜정부 ‘창조경제’의 허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7일 오전 11시 경기 수원으로 국군장병위문 방문하고, 오후 3시 경기 성남으로 케익류 제조업체 현장방문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7일 오후 5시 30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식에 참석한다.
경기 수원시의회 제315회 제2차 정례회가 한창인 가운데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박순영)는 30일 일자리경제국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박순영 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매탄1․2․3․4동)은 기획경제위 소속 시의원과 집행부 사이의 의견을 적절하게 조절하면서 탁월한 의사 진행 능력을 보였다. 이 날 행정사무감사에서 박 위원장은“온누리상품권이 전통시장 이외의 골목 상권에서는 사용할 수 없어 불법적으로 통용되는 사례가 있다.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온누리상품권을 정식으로 사용․확대할 수 있는 대책을 세워 달라”고 주문했다.한명숙 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사업에만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다 생산성 있는 사업을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전통시장의 축제나 행사
3색 3맛을 찾아 떠나는 하동나들이 세 번째 이야기 하동 가을장터가 7일,8일 이틀간 하동공설시장에서 열렸다.선홍빛 달콤함을 찾아 떠나는 하동나들이를 주제로 한 가을장터는 고향의 맛과 정이 듬뿍 담긴 다양한 살거리와 먹거리, 구경거리, 체험·부대행사가 다채롭게 시민들을 찾았다.살거리와 먹거리 장터에는 ‘임금님 진상품’ 대봉감을 비롯해 밤, 배, 참다래, 버섯 등 하동을 대표하는 가을 농·특산물과 지역의 친환경 농·특산물을 이용한 가공품과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빈티지소품, 캔들 같은 다양한 상품을 파는 프리마켓도 열렸다.이와함께 미술협회 하동지부의 대형 휘호 퍼포먼스,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장터 패션쇼, 읍면·단체·관광객별 팔씨름 대회, 사랑나눔 바자회, 코스모스·메밀꽃축제장에서 선보였던 자이언트 호박 전시, 읍내장터 예술
새빨간 빛깔, 달달하면서도 매콤한 묘한 맛이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제13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참가한 대풍년영농조합법인(대표 서형원)의 '고추잼'이다. 대풍년영농조합법인 고추잼은 정읍의 특산물인 고추에 복분자와 블루베리 엑기스 추출물을 첨가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생각한 기능성 고추잼이다.대풍년영농조합은 3년여의 기술개발 끝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고추잼을 시장에 출시했으며 다수의 국제박람회에 출품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대풍년영동조합은 "고추의 켑사이신 성분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을뿐 아니라 성인병 예방과 각종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는 건강하고 특별한 잼"이라고 설명했다.고추잼은 현재 국내 유명온라인 판매사이트와 대형유통 및 제과사들이 러브콜이 들어와 있으며 특히 일본에 수출 및 유통을 전문으로하는 판매대
연(蓮) 전문기업 천연 허브백련(대표 박용환)은 전 세계 발효식품의 비즈니스 향연 ‘제13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참가해 다양한 연(蓮) 관련 상품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천연은 지난 2011년3월 전북 고창군 아산면 남산리 459에서 무농약, 친환경으로 1500평 백련 재배를 시작, '천연' 이름으로 시작했다. 선운사 사찰음식을 이끌던 스님과 연잎차를 생산, 이어 남원의 허브 크러스트에서 생산 채취한 허브와 스테비아등을 섞어 허브백련차를 개발해 생물소재연구원에서 정량 정성화함으로 레시피 생성을 완료했다.허브백련차 뿐만 아니라 백련마을기업에서 직접생산한 연꽃, 연잎 등 친환경 원료를 이용한 다양한 연(蓮) 관련 상품이 개발되고 판매되고 있다.박윤희 이사는 "쌀의 과잉 생산으로 정부에서는 연을 10대 논농사 대체작물로 선정해서 권장했다"며 "요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전북에서 생산되는 발효식품을 이용해 먹거리 관광상품을 선보이고 있다.엑스포장 내 음식광장 거리는 순창의 짱아찌, 청국장, 임실의 치즈를 이용한 테이크 아웃형 메뉴와 함께 갈치속젓, 명란젓, 오징어 젓 등 다양한 젓갈류도 직접 맛보고 살 수 있다.이와함께 해외기업관에서는 아시아, 유럽, 미국, 남미 등 해외기업 상품전도 함께 열려 사케, 와인, 치즈, 맥주, 노니 등 각 국 발효식품등을 전시했다.
경남 창원시 진해중앙시장번영회 주최 ‘2015년 진해중앙시장 고객사은축제’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진해중앙시장 분수광장 임시무대를 비롯한 진해중앙시장 일원에서 펼쳐졌다.지역상권을 활성화 시키고 나아가 전통시장의 관광명소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22일 오전 11시 밸리댄스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내빈소개, 인사말, 제2부시장님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개회식 후에는 각설이, 삐에로, 트로트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고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무료시식회, 추억의 뽑기, 복권이벤트와 윷놀이, 여자팔씨름대회 등도 열려 시민들이 함께 화합하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왁자지껄한 추억을 선사했다.진해중앙시장은 진해구의 7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시장으로 360여 개의 전포가 입주해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