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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네 겹 스낵’은 없었다… '꼬북칩' 아시아 넘어 아프리카까지 ‘K-스낵로드’ 개척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K팝부터 K무비, K예능까지 한류 열풍이 거세지면서 과자, 라면 등 ‘K-푸드’에 대한 관심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 ‘품절대란’까지 일어났던 네 겹 스낵 ‘꼬북칩’이 스낵의 본고장인 미국을 비롯해 프랑스, 호주, 독일, 남아공 등 30개국에서도 인기리에 판매되며 ‘K-스낵로드’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특히, 미국 현지에서 판매 중인 꼬북칩은 양념치킨, 멕시칸스트리트콘, 플레이밍라임, 콘스프, 초코츄러스, 카라멜팝콘, 김, 트러플솔트, 스테이크와사비 등 총 9종으로, 소비자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폭넓은 맛의 포트폴리오를 갖췄다. 이는 미국 내 다문화 소비자층의 다양성을 고려한 결과로, 한국 특유의 ‘맵·단·짠·고’ 맛 조합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어필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17년 출시된 꼬북칩은 오리온의 60년 제과 개발∙제조 노하우를 결집해 만든 국내 최초 ‘네 겹 스낵’이다. 중국, 베트남 등에서도 현지 생산을 통해 각 내수시장에 인기리에 판매되면서 지난해 기준 글로벌 누적 매출액이 약 5천억 원에 이르는 등 글로벌 스낵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오리온은 지난해 1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