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북 정읍 국회의원 유성엽입니다. 푸드투데이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창간 이래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국제화, 내실화를 통해 21세기에 걸맞는 식문화 창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식품, 영양 등에 대한 관심과 중요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푸드투데이는 이러한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고, 관련된 많은 정보와 의견을 폭넓게 공유·소통하여 우리나라 식품산업 발전을 선도적으로 견인해 왔습니다. 우리 푸드투데이는 올해도 잘못된 식품산업 정책을 바로잡는 데 정론직필을 견지하며 전문가 칼럼을 보강하고 심층기획과 현장탐방 기사를 대폭 강화하는 등 노력을 기울일 계획아라고 하는 바, 식품업계의 발전에 보다 큰 기여를 해주실 것으로 기대됩니다. 저 또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서, 우리나라의 식문화가 더욱 발전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무쪼록 푸드투데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독자 여러분께서도 푸드투데이와 함께 즐겁고 역동적인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전병헌입니다. 2002년 식품전문지로 창간되어 국민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21세기에 걸맞은 식문화 창달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식품산업경제뉴스’ 푸드투데이가 오는 3월로 창간 14주년을 맞았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잘못된 식품산업 정책을 바로 잡고, 관련업체를 대변하는 언론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습니다. 특히 심층기획, 현장탐방 기사를 포함해 지방화시대에 걸맞은 지역축제 기사를 강화하는 등의 노력으로 지역별 독자들에게 신속하고 질 좋은 정보 제공에 앞장서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푸드투데이는 이제 대한민국 식품산업 발전을 이끄는 견인차로 굳건히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푸드투데이는 식품전문가들의 칼럼을 통한 사회문제 진단 및 정보제공으로 독자들에게 식품문화 및 건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국민 건강 증진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식품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국민 건강에도 푸드투데이가 함께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래의 대한민국 식품산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푸드투데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자세로 정부 업체-소비자
반갑습니다. 서울 도봉갑 국회의원 인재근입니다. 푸드투데이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후 줄곧 21세기에 걸맞은 식문화 창달을 위해 달려온 푸드투데이의 발자취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합니다. 음식에는 인류의 삶과 정신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음식은 단순히 허기짐을 채우기 위한 수단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먹거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기준은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의 밥상이 끊임없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환경오염, 불량 제조업자, 먹거리 안전에 대한 안일한 정책으로 인해 국민들의 마음에 불안함이 가실 날이 없는 상황입니다. 어느 때보다 먹거리 안전에 관심과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그동안 푸드투데이는 잘못된 식품산업 정책을 바로 잡는 정론직필을 견지해왔습니다. 푸드투데이가 앞으로도 음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독자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고, 더 나은 음식문화의 방향성을 제시 할 수 있는 언론의 역할을 다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보다 풍부하고 알찬 재미까지 원하는 독자들의 갈증까지 채워줄 수 있는 매체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저 또한 우리 국민들이 안심하
안녕하십니까? 안효대 국회의원입니다. 푸드투데이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02년 주간 식품환경신문과 인터넷신문 FENEWS에서 출발한 푸드투데이는 창간 이후 14년 동안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동안 푸드투데이는 지면을 통해 잘못된 식품산업 정책을 비판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제시함은 물론, 충실한 심층 기획과 현장탐방 기사를 통해 식품산업의 국제화와 내실화에 기여해 왔습니다. 특히 지방화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지역별 먹거리 축제와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 지역문화를 소개하는 각종 문화행사를 추진하며 우리의 향토식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푸드투데이는 검사부적합 판정 제품, 행정처분 제품, 회수 및 판매중지된 제품들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안전한 먹거리 문화 조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식품산업은 연 144조원의 부가가치를 지니고 있고, 186만명의 근로자가 고용되어 있는 산업이지만, 아직 글로벌 기업들과 비교했을 때 우리 식품기업들이 많이 부족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우리 식품산업이 힘찬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식품산업 전문지인 푸드투데이가 격려와 비판을 통
푸드트데이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푸드투데이는 농축산식품업계의 다양한 문제와 이슈에 대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하며 날카로운 관점으로 정책대안을 제공하는 등 식품업계의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농어민이 잘살고, 우리 국민의 먹거리에 대한 걱정이 없어져야만 대한민국이 세계 일류국가로 발돋움해 나아갈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농수축산분야는 한미FTA체결 및 발효 이후의 후유증이 채 가시기도 전에 한중FTA라는 새로운 도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농축산어업민의 피해는 커져만 가고 국민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우려는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FTA로 인해 피해를 당한 농어업분야에 대한 정책지원과 제도개선이 필요합니다. 또한 수입식품에 대한 철저한 검역체제를 구축하여야 하며 우리 식품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자 하는 국민적 관심이 모아져야 합니다. 앞으로도 푸드투데이가 업계의 대변자로서 우리 농수축산식품의 입장을 알리고 국민적 합의를 이끌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우리 농축산어민과 식품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지난 2002년 창간이후 국내 최고의 ‘식품산업경제 전문언론’으로 자리매김하며 우리나라 식품산업 발전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자세로 올바른 식품산업 방향 제시와 바른 먹거리 문화 조성에 앞장서며 국민건강 증진과 21세기에 걸맞은 식문화(食文化) 창달에 기여해왔습니다. 그간 최선을 다해 오신 황창연 대표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먹는 것이 곧 마음을 이룬다'는 말이 있습니다 . 우리가 먹는 음식이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과 가치관에도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는 의미로, 먹거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입니다. 푸드투데이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이처럼 중요한 먹거리, 즉 우리 식품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더불어 단풍미인한우와 쌀을 비롯 전국 최고의 품질과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정읍의 농특산품과 다양한 먹거리를 알리는데도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푸드투데이의 무궁한 발전과 독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식품산업의 발전과 국민 건강을 위해 달려온 식품산업경제계의 대표적 언론, 푸드투데이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14년간 푸드투데이는 식품산업의 국제화와 내실화를 통한 21세기에 걸맞은 식문화 창달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론의 가치를 지키며 잘못된 식품산업 정책을 지적하고, 전국 각지의 식품산업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한 편 심층 기사를 통해 독자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등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정확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식품산업 전문지로서 정부와 기업, 소비자 간의 튼튼한 가교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먹거리는 의식주의 기본으로서 국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각별한 관심이 요구됩니다. 특히 환경오염이 심화됨에 따라 안전한 먹을거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에 푸드투데이의 열린 귀와 예리한 눈으로 안전한 먹거리와 국민 건강을 위해 힘써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식품산업이 더욱 진흥하여 세계로 뻗어나가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끝으로, 다시 한
2016년 푸드투데이의 창간 14주년을 축하하면서 21세기에 걸맞는 식문화 창달을 위해 크게 기여하여 줄 것을 기원합니다. 그간 푸드투데이는 우리 식품산업계를 대변하고 식품산업 정책을 바로 잡는 정론직필을 견지하는 언론으로써 성장하여 왔습니다. 창간 14주년을 맞이하여 올해도 식품산업 정책의 이해, 산업동향분석의 길잡이로서 전문칼럼, 심층기획, 현장탐방 등 질 높은 정보제공을 기대합니다. 이러한 정보소통의 기반조성으로 정부와 산업계 그리고 소비자가 함께 힘을 합쳐 우리의 식품산업을 반석위에 올려놓을 한 해로 만들어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푸드투데이의 역할이 매우 클 것으로 봅니다. 김치업계도 푸드투데이와 동반성장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이 마련되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우리의 김치산업, 김장문화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세계인이 주시하는 건강식품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금년부터 중국과 김치 수출이 본격적으로 재개됩니다. 김치산업이 재도약하도록 푸드투데이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도편달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치업계에서는 김치를 나누어 먹고 이웃과 함께하는 우리 고유의 김장문화 계승과 발전에 더욱 노력 할 것입니다. 또한, 국내외 소비자가 안심하고 김치를 찾고
국내 식품산업 발전에 길잡이 역할을 해온 푸드투데이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또한 지난 14년 동안 식품산업계의 대변인으로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해온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올해는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글로벌 경제의 성장 둔화 및 수출 부진 등으로 경제 성장률이 낮아질 전망입니다. 더욱이 얼마 전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한 데 이어 정부가 개성공단 전면 중단 결정을 내리고, 미국의 사드 체계 한반도 배치에 관해서 중국과 러시아가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등 우리 경제는 동북아의 안보위기 속에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세계 식품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특히, 중국과 인도네시아 같은 신흥국의 식품시장이 확대된 결과로 세계 식품시장 지형도가 유럽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또한 한중 FTA의 공식 발효와 할랄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식품업계의 새로운 성장원동력이 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글로벌화에 적합한 식품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지속적인 RD 투자 등으로 세계적인 식품 및 브랜드를 만들 수
'푸드투데이'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식품산업의 국제화·내실화를 통해 21세기에 걸맞는 식문화 창달을 위해서 식품산업분야의 선진정보를 제공 하는데 힘쓰시는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내 축산업은 농림업총생산액 약46조원의 41.8%인 18조7천억원에 이르고 있으며, 축산업과 연관된 전후반산업규모는 60.2조원으로 농민소득과 농촌경제에 핵심적인 산업으로 자리메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림업 상위 10개 품목 중 6개 품목이 축산물로, 그동안 괄목할 만한 성장으로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국민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시장개방, 축산환경, 동물복지 규제 강화 등으로 축산농가들의 어려움은 점점 가중되고 있으며, 구제역‧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재발 등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20~24%에 달하는 약 4조원의 손실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 어려운 상황에서 축산업계는 균형 잡힌 국가경제와 안정적인 자급목표 유지를 위해서 적정수준의 생산기반을 유지해야 하며, 가축질병 청정화 및 안전 축산물 공급을 위한 청정축산을 달성해야 국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전국 조직을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