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지난 24일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와 좋은 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허가한 사단법인으로 생수와 와인 등 관련 전문가를 양성하는 곳이다. 워터소믈리에는 사람과 요리 등 특성에 맞는 최적의 물을 추천하는 물 전문가로, 최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협약에 따라 농심과 협회는 건강을 위한 좋은 물 마시기의 중요성과 함께, 차와 커피, 음식과의 조화 등 물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농심은 협회가 주관하는 워터소믈리에 교육 및 시험에 백산수를 공급해 국내 물 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고, 임직원 대상 워터소믈리에 교육을 통해 소비자에게 백산수의 가치를 보다 전문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고재윤 협회장은 “소비자의 소중한 건강 가치를 담은 고품질의 농심 백산수와 상호 협력을 통해 좋은 물의 가치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농심 관계자는 “물은 개인 건강은 물론 음식 문화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소비자에게 좋은 물의 중요성과 함께 백두산 화산암반층을 40년간 타고 흐르며 천연미네랄을 가득 담은 백산수의 가치를 적극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일본 롯데의 초코 미니 페이스트리 과자 ‘파이노미(パイの実)’를 수입해 ‘파이열매’로 국내에 론칭한다. 파이열매는 페이스트리 속에 초콜릿이 들어가 한 입에 다양한 식감과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국내 비스킷 과자 제품 중에는 유일한 형태다. ‘파이노미(パイの実)’는 일본 롯데의 메가 브랜드로 ‘파이의 열매’란 의미다. 1979년 출시된 장수 브랜드로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으며, 일본 여행을 갔을 때 꼭 사와야 하는 과자로도 유명하다. 최근 국내 시장에서 페이스트리 형태의 디저트가 인기를 끌면서 수입 판매를 결정했다. 파이열매는 64겹의 바삭한 페이스트리 속에 부드러운 초콜릿이 들어가 있다. 페이스트리의 고소한 풍미와 초콜릿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룬다. 한 입에 먹기 좋은 미니 사이즈로 먹기도 편리하다. 커피, 차, 우유 등 티타임에 함께 먹기 좋고, 생크림이나 과일 등을 곁들인 특별한 디저트로 즐기기에도 훌륭하다. 파이열매의 브랜드 이름은 열대식물인 ‘빵나무’에서 영감을 받은 이름이다. 출시 당시 담당자는 시제품 형태를 보고 빵처럼 생긴 빵나무 열매를 떠올렸다고 한다. 담당자는 이를 활용해 ‘파이가 계속 열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가 비주얼 브랜드 아이덴티티(VBI) 리뉴얼을 단행한다. 국민맥주 카스가 국내 맥주 시장 1위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신선함’과 ‘혁신’의 가치를 더욱 강화해 더 큰 성취를 향해 한 단계 도약하자는 것이 이번 리뉴얼의 취지다. 카스는 24일 브랜드의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서 VBI 리뉴얼을 예고하는 티징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브랜드 컬러인 짙은 푸른색을 강조한 시원한 폭포가 등장하며, 청량한 물줄기가 흘러내리는 장면을 통해 브랜드의 역동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폭포를 배경으로 신규 카스 로고가 등장하고, ‘Coming Soon’이라는 문구가 나타나 브랜드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리뉴얼은 신선하게 쏟아지는 ‘캐스케이드(폭포)’에서 영감을 받아,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해 온 카스의 혁신 정신을 담아낸 것이 핵심이다. 새롭게 공개된 로고는 초기 디자인에서 높은 산과 계곡을 형상화한 카스의 기존 로고의 서체를 유지하면서도 더욱 세련된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로고 하단의 ‘Fresh’ 서체는 흘림체에서 깔끔하고 간결한 스타일로 변경돼 브랜드를 더욱 직관적으로 느낄 수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지난해 외식 소비자물가지수가 121.01을 기록, 전년 대비 3.1% 상승하면서 식품업계가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와 디저트 타임을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아이템을 내놓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SPC삼립은 간편식 베이커리 '런치빵' 시리즈를 출시했다. 최근 점심값이 급등하면서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한 가운데 학생과 직장인을 중심으로 '시성비'(시간+가성비)를 고려한 간편식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서다. 런치빵은 19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15~19㎝의 넉넉한 크기로 구성된 게 특징이. 브리오쉬 빵을 사용해 부드러움을 살렸으며 토마토·콘마요·어니언 등 대중적인 맛을 적용해 다양한 취향을 반영했다. 신제품은 △토마토 피자 브레드브레드브레드브레드 △콘마요 빅브레드 △어니언 치즈 브레드 △햄뽀끼 빅브레드 등 4종이다. 지난해 이랜드리테일이 킴스클럽 내에 선보인 즉석조리식품 브랜드 '델리 바이 애슐리'는 델리 바이 애슐리는 1개당 3990원이라는 파격가에 제시하면서 약 10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했다. 델리 바이 애슐리는 200여 종의 라인업을 갖췄다. KFC 최근 텐더를 활용한 한 끼 메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은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이 ‘노스카나인 선케어 2종’을 출시한다. 선크림 사용 후 트러블이 발생하는 소비자들의 고민을 반영해, 파티온은 트러블 케어 노하우를 담은 저자극 선케어 ‘노스카나인 트러블 컴포트 수분 선크림’과 ‘UV에이징 베리어 선세럼’을 개발했다. 신제품 ‘노스카나인 트러블 컴포트 수분 선크림’은 민감성 피부 대상 피부자극 시험(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에서 9회 누적 첩포 테스트와 여드름성 피부 사용적합 테스트를 완료해 여러 번 덧발라도 트러블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가볍고 끈적임 없는 촉촉한 제형이며, 수분크림을 3번 바른 것과 동일한 보습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노스카나인 UV에이징 베리어 선세럼’은 자외선으로 인해 늘어진 피부와 손상된 피부 장벽을 케어하는 선세럼으로, 자외선에 의한 5대 피부 노화 지표(칙칙해진 피부 밝기, 떨어진 탄력, 수분 손실, 피부 장벽 손상, 열 노화)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두 제품 모두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추었으며, 안자극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KFC가 2024년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KFC의 2024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8% 증가한 2923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2023년과 비교해 약 5.7배 상승한 164억원을 달성했다. 기업 활동의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 등을 가늠할 수 있는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462억으로 전년보다 약 47% 증가해 폭발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 KFC는 2023년 글로벌 사모펀드운용사 오케스트라PE에 인수된 이후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주력했다. 그 결과 2024년 매장당 일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16% 상승하고, 총 방문 객수 또한 11% 상승하며 높아진 소비자 선호도와 매장 서비스의 성장세를 보였다. 신규 매장 확장과 함께 기존 매장들의 매출 성장률도 11.4% 수준을 기록했다. 또한,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도 전년 대비 높은 성과를 거두며 양적∙질적 성장을 모두 실현했다. KFC는 2024년 이룬 호실적에 대해 ▲마케팅 및 제품 혁신 ▲매장 경쟁력 강화 ▲서비스 품질 향상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새로운 메뉴 포트폴리오 전략을 기반으로 커넬 버거, 징거통다리 시리즈 등 치킨 버거 라인업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하이트진로는 증류식 소주 신제품 ‘일품진로 마일드’를 출시한다. 하이트진로는 다양해지는 소비자 요구에 맞춰 저도수 신제품을 출시해 시장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 마일드 출시 이후 일품진로25(알코올 도수 25도),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30도), 일품진로 오크25(25도), 일품진로 오크43(43도), 일품진로 고연산(31도) 증류식 소주 라인업을 확대한다. 하이트진로는 다양한 증류식 소주 신제품을 개발, 꾸준히 선보인 결과 지난해 일품진로 브랜드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6% 증가했다. ‘일품진로 마일드’는 알코올 도수 16.9도 증류식 소주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일품진로가 가진 깊이 있는 풍미는 유지하면서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해 첫술과 끝술은 버리고 향과 풍미가 뛰어난 중간 원액만 사용했다. 또 깔끔한 목넘김을 위해 영하 온도에서 잡미 불순물을 제거했다고 하이트진로는 전했다. 일품진로 마일드는 27일 첫 출고 이후 전국 유흥채널과 가정채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전무는 “국내 대표 종합주류기업으로 소비자와 시장 요구에 부합하는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 문영주)가 24일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입학 선물 기획전' 할인 프로모션을 열고, 자사 인기 딸기 메뉴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딸기 맛집’으로 정평이 난 투썸플레이스의 다양한 딸기 메뉴를 특별한 혜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생딸기 듬뿍 우유 생크림(쁘띠)+제철 맞은 딸기 라떼(R)+생딸기 주스 로우 슈거(R)’로 구성된 모바일 쿠폰 세트와 ‘떠먹는 화이트 스초생+제철 맞은 딸기 라떼(R) 2잔’으로 구성된 모바일 쿠폰 세트를 1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생블루베리 요거트 생크림’ 케이크 모바일 쿠폰을 1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본격적인 딸기 시즌을 맞아 투썸플레이스의 딸기 메뉴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플랫폼 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번 스트로베리 시즌 선보인 '생딸기 듬뿍 우유 생크림(홀케이크)' 모바일 쿠폰은 젊은 층 사이에서 선물하기 좋은 제품으로 주목받으며, 지난해 같은 시즌 출시된 '생딸기 요거트 생크림 바스켓' 모바일 쿠폰 대비 약 5배 이상 판매됐다. 조각 케이크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함께하는 132회차 협‘닥터자일리톨버스’가 신학기를 맞아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봉동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 봉동지역아동센터는 롯데웰푸드의 또 다른 사회공헌활동인 ‘해피홈’ 1호점의 인연이 있는 곳이다. ‘해피홈’은 빼빼로 판매수익금의 일부로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건립해주는 롯데웰푸드의 사회공헌활동이다. 2013년 1호 해피홈으로 건립된 봉동지역아동센터는 지역 아동 돌봄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아동센터 건립 후 13년간 영양지원 사업과 해피 피크닉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해왔다. 봉동지역아동센터는 누적 460여명의 아동 돌봄이 이루어졌으며, 성인이 된 아이들은 봉동지역아동센터에 멘토로서 봉사를 오기도 했다. 이번 ‘닥터자일리톨버스’에는 위세량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최종기 대한치과의사협회 대외협력이사 등의 의료팀을 비롯한 10여명의 봉사단이 함께 했다. 봉동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료봉사가 이뤄졌다. 또, 어린이를 대상으로 구강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용기면 브랜드 ‘누들핏’ 신제품 ‘누들핏 튀김우동맛’을 출시한다. 누들핏 튀김우동맛은 가쓰오부시와 미역으로 우려낸 깊고 개운한 ‘농심 튀김우동(1990년 출시)’ 고유의 국물맛과 칼로리 부담이 적은 ‘누들핏’의 장점을 합친 제품이다. 녹두가 들어간 가늘고 투명한 당면으로 130kcal의 낮은 칼로리를 구현했고, 식단관리에 도움을 주는 식이섬유 1500mg을 함유했다. 농심 관계자는 “누들핏은 농심 라면 고유의 국물맛을 부담 없는 칼로리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신제품 누들핏 튀김우동맛으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올 한 해 다양한 콘셉트의 신제품을 출시해 브랜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누들라면 시장은 오뚜기가 원조다. 최근 오뚜기는 컵누들 참깨라면’을 신제품으로 내놨다. 140㎉의 저칼로리 제품이다. 체중조절용 곤약면은 식사의 일부나 전부를 대신할 수 있도록 영양소를 일반 제품보다 더 넣거나 줄인 것이 특징이다. 앞서 농심은 지난 4월 샐러드와 건면을 조합한 ‘샐러드 누들’을 선보인 바 있다. 샐러드누들은 128g에 430kcal로 신라면(120g, 500kcal)보다 양이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