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삼립의 스테디셀러 스낵 브랜드 ‘누네띠네’가 이천시의 대표 특산물인 ‘이천쌀’을 활용한 신제품 ‘이천쌀 누네띠네’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로코노미’ 트렌드를 반영했다. 신제품에는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 품질을 인정받는 ‘이천쌀’의 쌀가루가 사용됐다. ‘누네띠네’ 고유의 108겹 페이스트리에 이천쌀의 고소함을 더해 기존보다 한층 더 바삭하고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쌀포대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제품은 소용량(60g)과 대용량 포대 제품(720g), 박스형 제품(120g) 3종으로 구성됐으며, 대용량 버전인 ‘포대자루 에디숀’은 실제 쌀포대와 흡사한 디자인과 크기로 제작돼 재미를 더했다. 신제품은 슈퍼마켓과 온라인 채널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박스형제품은 4월부터 편의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삼립 관계자는 “‘이천쌀 누네띠네’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제품이다. 앞으로도 삼립은 차별화된 원료와 콘셉트를 적용한 제품 개발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립은 네이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가 용기와 라벨 전반에 재생 PET 원료를 적용한 친환경 패키징 기술을 인정받아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패키징 산업의 기술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과 기술 등을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빙그레는 이번에 재생 원료 적용 범위를 라벨까지 확대해 PET 자원의 순환성을 높인 ‘재생 PET 라벨 및 용기를 적용한 자원순환형 포장 기술’을 선보였다. 용기에 100% 물리적 재생 PET 용기와 10% 물리적 재생 PET 라벨 적용을 통해 품질 및 라벨 인쇄 표현력 등 관련 기술력을 검증했다. 또한 이번 패키징 기술을 향후 다양한 제품에 적용해 친환경 패키징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재생 원료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자원 순환성을 강화함으로써, 친환경 패키징 개발 및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패키징 기술 자체의 혁신성과 친환경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생 원료 활용 확대와 지속가능한 패키징 기술 개발을 통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쉐이크쉑(Shake Shack)이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손종원 셰프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프리미엄 버거 시장을 선도해 온 쉐이크쉑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성과 실력을 겸비한 스타 셰프의 만남으로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과 ‘라망 시크레’를 이끄는 손종원 셰프는 제철 식재료를 바탕으로 섬세하고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이며 국내외 미식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협업 프로젝트는 식재료 본연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쉐이크쉑과 손종원 셰프의 음식 철학이 맞닿으며 성사됐다. 쉐이크쉑과 손종원 셰프는 쉐이크쉑의 탄생지인 뉴욕의 에너지를 표현한 한정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단순한 신메뉴 출시를 넘어 쉐이크쉑의 브랜드 가치를 표현하고, 향후 컬리너리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여정으로 기획됐다. 4월에는 쉐이크쉑 컬리너리 디렉터 짐 프리쉬(Jim Frisch)가 한국을 방문해 손종원 셰프와 함께 글로벌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콘셉트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협업 과정은 쉐이크쉑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최종 협업 메뉴는 올 여름 전국 쉐이크쉑 매장에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블렌디드 음료 ‘파바 크러시’ 3종을 4월 1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여름을 대표하는 과일을 활용해 청량한 맛을 강조한 슬러시 타입 음료다. ‘비타 크러시’는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타우린(1잔 당 1,000mg)과 비타민C(1잔 당 100mg)를 함유했다. 톡 쏘는 상큼함과 청량감에 달콤한 파인애플 풍미를 더해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준다. ‘멜론 크러시’는 진한 멜론의 풍미와 함께 달콤하고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최근 식품업계 전반과 MZ세대를 중심으로 멜론을 활용한 디저트 및 음료가 주목받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외도 작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수박주스 크러시’도 올해 선보인다. 여름을 대표하는 과일인 수박과 얼음을 블렌딩해 만들어 수박 고유의 달콤한 맛과 청량감을 가득 느낄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올해도 이른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시원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파바 크러시’ 3종을 선보이게 됐다. 파바 크러시와 함께 여름철 활력을 충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비맥주 이천공장이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27일 이천공장 인근 복하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수자원 보호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맥주 생산의 핵심 원료인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수자원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27일 김두영 오비맥주 이천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은 이천시 복하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따라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하천정화 활동 이후에는 일상적인 생산 업무 속에서도 수자원 보호 노력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생산 공정 내 물 효율 개선을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오비맥주는 이천공장의 활동을 끝으로, 3월 9일 광주공장과 13일 청주공장에 이어 전국 3개 생산공장의 ‘세계 물의 날’ 기념 릴레이 환경 보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오비맥주는 매년 공장 인근 하천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 수자원 보호와 환경 보전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김두영 오비맥주 이천공장장은 “복하천은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휴식처이자 생태 자산인 만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한 이번 활동이 지역 환경 보호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 성수동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신라면 40주년’을 테마로 한 특별한 정원을 선보인다. 작년에 이은 두 번째 참가다. 이를 위해 농심은 30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정원 조성에 나선다. 올해 농심이 선보이는 정원의 이름은 ‘Spicy Happiness In Noodles’다. 박람회장 내 ‘작품정원’ 공간 중 ‘K-컬처’존에 1,428㎡(약 430평) 규모로 마련된다. 농심은 이번 정원을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을 기념해, 브랜드 슬로건인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도심 속 자연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했다. 농심은 신라면 특유의 매력을 정원 곳곳에 조경과 디자인 요소로 반영한다. 기업 로고와 신라면을 상징하는 빨간색, 브랜드 캐릭터를 정원 동선에 조화롭게 배치했다. 꼬불꼬불한 라면 면발의 형태와 라면이 끓을 때 생기는 물의 기포 등, 신라면이 완성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재해석해 조형물에 담아낼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국내외 좋지 않은 경제 상황으로 장을 보기 무서울 만큼 힘든 상황이지만 한우부터 주류까지 할인행사를 해서 평소보다 몇 매로 장바구니를 담았어요." 30일 롯데마트 계열 롯데 푸드마켓 일원점에서 만난 주부 강성연(46)씨는 카트에 식재료를 담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신선식품과 가공식품까지 통큰세일을 하고 있는 롯데 슈퍼는 장을 보려는 주부들로 붐볐다. 현장에서 만난 롯데 슈퍼 관계자는 “롯데마트와 할인하는 행사 내용이 다르긴 하지만 핵심은 한우 반값 행사와 주류 할인, 가공식품 1+1”이라면서 “행사 전보다 배달량이 30%정도 늘었다”고 귀뜸했다.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마트 3사가 할인 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제철 식재료인 봄동을 활용한 간편식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창립 28주년을 맞아 ‘메가통큰’ 1주차 행사를 다음 달 1일까지 진행한다. 행사카드로 결제 시 한우 전 품목과 러시아산 활 대게, 국내산 치킨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요리하다 양념 한우 불고기·흑돼지 불고기’와 연어 전 품목도 엘포인트 회원에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는 유튜브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던 ‘봄동 비빔밥 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 출시 20주년을 맞아 초기 패키지 디자인을 재현한 리뉴얼 제품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처음처럼은 기존의 16도 알코올 도수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브랜드 론칭 초기의 시각 자산이었던 새싹과 어린 새의 이미지를 패키지에 복원했다. 또한, 대관령 기슭 암반수를 사용한 특성을 물방울 디자인으로 형상화해 제품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해당 제품의 병목 부분에는 20주년을 기념하는 '20th ANNIVERSARY' 넥 라벨이 부착된다. 이번 디자인 리뉴얼은 페트병 제품군에 우선 도입되며, 이후 일반 유리병 제품으로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신송식품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아누가(Anuga) 2025'에 참가해 전통 발효 기술과 현대적인 식품 트렌드를 결합한 'K-장류'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신송식품은 이번 박람회에서 간장·된장·고추장을 중심으로 한 전통 장류 제품과, 건강 트렌드에 맞춘 저염·무첨가 발효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유럽 입맛과 규제에 맞춘 맞춤형 장류와 다양한 소스 라인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제품군이 관심을 끌었다. 현장을 찾은 유럽 바이어와 셰프, 유통 관계자들은 신송식품의 발효 기술력과 깊은 풍미에 대해 "한국 장류의 수준이 이미 글로벌 프리미엄 소스 시장과 견줄 만하다"고 호평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배스킨라빈스가 싱그러운 봄 시즌을 맞아 3월의 ‘31데이’를 진행한다. ‘31데이’는 31일이 있는 달마다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 배스킨라빈스 대표 프로모션이다. 31일 하루 동안 매장에서 패밀리(26,000원) 사이즈를 구매하면 하프갤론(31,500원)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혜택이 적용된다. 30일까지 배라앱, 해피앱, 카카오톡 예약하기 채널을 통해 31데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사전예약 픽업 주문 시, 6가지 플레이버를 선택할 수 있는 ‘버라이어티팩 6팩’ 31%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버라이어티팩은 싱글레귤러 사이즈의 아이스크림을 개별 컵에 담아 전용 박스로 구성한 세트 상품이다. 맛이 섞이지 않아 깔끔하게 즐길 수 있고 이동과 보관이 용이해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31일마다 돌아오는 풍성한 혜택과 함께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