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년 대한수의사회 신년교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홍 사장은 이날 축사로 "국가방역의 최전선에서 공중보건과 재난대응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계신 대한수의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축산업 발전과 K-축산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aT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회와 화훼생산자 단체가 자유무역협정(FTA)과 전략적경제동반자협정(SECA) 체결로 인한 국내 화훼산업 피해를 한목소리로 지적하며 정부의 종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9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어기구 위원장과 임호선 의원을 비롯해 화훼생산자 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위기에 놓인 국내 화훼산업 현실을 알리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임육택 한국화훼협회 회장, 김남한 한국절화협회장, 호영재 한국난재배자협회장, 이형복 한국화훼생산자협의회장, 유석룡 한국화훼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10여 년 전 중국·베트남, 콜롬비아와의 FTA 체결 이후 국화·카네이션 등 주요 화훼 품목의 국내 시장 주도권이 급격히 약화됐다”며 “일부 품목은 수입량이 100배 이상 증가해 국내 화훼농가에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같은 상황에서도 정부는 에콰도르와의 추가 SECA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며 “화훼농업을 포기할 것인지, 아니면 보존·육성할 것인지에 대한 분명한 정책적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에 따르면 국내 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8일 오후 롯데호텔 서울 2층 에메랄드룸에서 한-영 FTA 개선협상 타결성과 업계 설명회를 개최하고 한-영 FTA 개선협상의 타결성과를 업계와 공유했다고 밝혔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BREXIT) 선언 후, 변화된 통상환경을 반영하여 체결한 한-영 FTA 개선협상의 실질적인 혜택을 업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권혜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과 코트라(사장 강경성, KOTRA), 한국무역협회 등 수출 유관기관 및 제조업·서비스업 분야 주요 기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 제조업·투자 분야 성과를 설명하는 세션1과 서비스 분야 성과를 설명하는 세션2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통적 제조업 분야 성과뿐만 아니라 우리 인력의 영국 입국 자유화, 웹툰·온라인 게임 시장 개방 및 시청각 서비스 공동제작 협정 추진 등 서비스·투자 분야 성과를 업계와 공유함으로써 우리 서비스 기업의 FTA 활용도를 높이고 영국 서비스 시장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산업부는 기대하고 있다. 산업부는 업계가 협상 타결의 성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법률검토와 협정문 국문번역 등 발효에 필요한 후속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충남당진시)와 임호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북 증평군진천군음성군)과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한국화훼협회, 한국난재배자협회는 국회에서 국내 화훼산업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홀 운영 매장을 대상으로 오뎅탕과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한 닭볶음탕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내점을 운영하는 패밀리들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패밀리들은 내점 고객을 중심으로 치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물 요리나 안주형 메뉴 확대를 요청했고, BBQ는 이를 토대로 메뉴 개발을 진행했다. BBQ는 새롭게 출시한 신메뉴를 통해 내점 고객 증가로 패밀리의 수익성과 매출 확대는 물론 메뉴 구성 확대에 따른 소비자들의 이용 만족도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내점과 배달을 병행하는 매장들의 경우 2023년 이후 내점을 통한 이용이 매해 10% 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뎅탕은 다양한 어묵을 활용한 국물 요리로 치킨과 함께 곁들일 수 있고, 닭볶음탕은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했으며, 매장 상황에 따라 배달 주문도 가능하다. BBQ 관계자는 “내점 고객을 위한 메뉴 구성은 매장 운영 안정성과 연관된 요소”라며 “패밀리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에 필요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AX센터가 발표한 생산 계획 최적화 연구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컴퓨터·산업공학 학술지 Computers & Industrial Engineering(이하 CAIE)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 컬리 AX센터 데이터서비스개발 왕주영, 김수지 연구원 등 7인이 참여한 데이터 기반 주문 묶음 처리 정책: 컬리 풀필먼트 센터를 중심으로(Data-driven order batching policy: Focusing on the fulfillment center of Kurly)는 물류 패러다임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CAIE 저널은 SCI급 Q1(상위 25% 이내) 등급으로 학술적 가치와 실용성을 모두 갖춰야 게재가 가능하다. 노동집약적인 물류 현장 특성상 기존 생산 최적화 연구는 현장 내 작업자의 이동 거리 단축에 집중했지만, 컬리 연구팀은 데이터와 기술로 유통 프로세스를 혁신한 기업 성공 방정식을 적용해 컨베이어 벨트 내 상품 박스(토트) 병목 현상 해결에 주목했고, 상품 중개 중심인 여타 이커머스 기업과 달리 컬리는 커머스와 물류, 배송까지 직접 담당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7일 농촌진흥청(정창 이승돈, 이하 농진청), 산림청(청장 김인호)를 비롯한 산하 공공기관 6개 기관 업무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송미령 장관은 농진청에 대해서는 "산업 안전에 비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농업인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부·청이 협력하여 실질적인 대책을 만들고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새 정부 국정과제 방향에 맞춰 R&D 분야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각 지역에서도 농업기술원 등과 협력을 통해 현장 요구를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현장과 적극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림청에는 대형 산불이 다수 발생할 경우 산불 발생 인근 최단거리에 있는 헬기를 자동 투입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국가산불진화자원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 만큼, 송 장관은 "산불 발생 시 시스템이 작동하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봄철 대형 산불 대응에 긴장감을 가지고 온 힘을 다해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동서트레일 사례와 같이 산림청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국민께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사례를 많이 만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축산물가공품 영양성분 표시제도 확대가 지자체에서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영업규모 제한 없이 모든 식품, 축산물 포함 가공품 사업자가 영양표시를 해야 하며, 지자체에서도 이를 적용했다.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1일부터 축산물가공품 영양표시 의무대상이 충북도내 323곳의 축산물가공업체로 확대 적용되었다고 8일 밝혔다. 영양표시 제도는 식품에 들어있는 영양성분의 양과 비율을 정해진 기준에 따라 표시하는 제도로서, 지난 2018년부터 연매출액 규모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올해 소규모 영세 업체를 포함하여 단계적 시행이 완료됐고, 버터류, 식육간편조리세트와 같은 특수 품목의 경우에는 2028년까지 적용 범위가 추가로 확대된다. 영양성분 표시 의무 업체는 축산물을 제조, 가공, 수입하는 업체로서, 표시해야 할 영양성분은 9종으로 열량, 나트륨, 탄수화물, 당류, 지방,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단백질 등이다. 식육즉석판매가공업 영업자가 만들거나 다시 나누어 판매하는 식육가공품이나, 축산물의 원료로 사용되어 그 자체로는 최종 소비자에게 제공되지 않는 식품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표시 의무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장관 직무대행 김성범, 이하 해수부)는 8일부터 25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고등어 특별 할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등어 가격 상승에 따른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마트,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메가마트 등 19개사가 참여해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1인당 1만 원 한도 내에서 30%에서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고등어를 구매할 수 있. 할인행사 참여 매장 등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누리집(www.fsal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수부는 이번 행사 이외에도 이번 달부터 정부 비축 고등어 2천여 톤을 방출하여 가격 안정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성범 해수부 차관은 “최근 고등어 가격이 올라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할인 행사와 비축 물량 할인 방출 등을 통해 고등어 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K-뷰티 유망기업의 중국 진출 지원을 위한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K-Beauty GLOW WEEK in Shanghai) 를 6일부터 7일까지 중국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K-수출전략품목 지정기업과 K-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 수상기업 등 K-뷰티 중소 브랜드 50개사가 참여했고, K-뷰티 중소·인디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려 중국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신상품 런칭 경진대회와 50개 제품 팝업스토어, 라이브커머스 등으로 진행됐다. 팝업스토어는 페이스, 헤어, 립, 바디 등으로 분류해 전시,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고 K-뷰티 체험꾸러미, 나만의 K-뷰티 굿즈 만들기 등 현지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제공했으며, 7일 진행된 경진대회는 중국 푸싱그룹, 상하이시 외국투자촉진센터, 텐센트창업혁신센터, 일용화학품산업협회와 국내 업계 4개 기관이 심사위원으로 나섰고, 참가기업들에게는 정부 수출지원사업에 우대하기로 했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경진대회 및 팝업스토어 참여기업 등은 6일부터 이틀간 중국 현지의 바이어와 투자자, 온라인 플랫폼, 유통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