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일 강원도 정선에 옥수수로 만든 여량찰옥수수빵이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소비자들에게 디저트 제품을 선보인다. 여량찰옥수수빵은 통팥, 슈크림, 치즈를 소로 한 제품으로 오는 11일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판매한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연말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지난해 12월 동안 전국 4개 지역에 총 1,000세트의 도드람 햄 세트를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도드람양돈농협의 사료 전문 자회사인 도드람양돈서비스가 주관했으며, 기탁 물품은 각 지역 내 한부모 가정과 결식 아동, 양육 기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도드람양돈서비스는 지난해 12월 17일 경북 김천시를 시작으로 19일 전북 정읍시, 23일 충남 논산시, 24일 충북 충주시에 지역별로 250세트씩, 총 1,000세트, 약 2,600만 원 상당의 햄 세트를 순차적으로 전달했고, 기탁된 햄 세트는 도드람한돈만을 사용해 저온 숙성과 특별 레시피로 완성한 제품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가 특징이며, 캐릭터 짱구와의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를 적용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광욱 조합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 한 끼로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은 박지만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박지만 신임 대표이사는 대한항공, GS칼텍스를 거쳐, KT에서 기획 및 전략 분야를 두루 거친 전문가로, 실무와 이론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박 대표이사 취임을 계기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고객 중심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고 BBQ는 설명했다. BBQ 관계자는 “이번 대표이사 인사를 통해 브랜드 중심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우수인재를 기반으로 글로벌 K-푸드 대표 브랜드로서의 조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경남이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며 동남권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도지사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경남은 대형 산불과 수해라는 유례없는 재난을 겪었지만, 도민들의 연대와 헌신으로 위기를 극복하며 경남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현장에서 밤낮없이 헌신한 분들과 자원봉사자,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저출생, 지방소멸, 수도권 집중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제는 지방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주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박 도지사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할 또 하나의 성장축이 필요하며, 동남권과 경남이 그 중심에 서야 한다”며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18개 시군이 각자의 강점을 살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중앙정부를 향해 “권한과 재정의 과감한 이양이 필요하다”며 “동남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 도지사는 경남의 잠재력을 주목하며 “아름다운 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은 식품의약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와 함께 도두(작두) 어린 꼬투리의 식품 원료 사용 기준을 개선하고, 재배,가공에 유리한 직립성 도두 자원을 신규 등재하는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신규 등재 개선안에 따라 사용 부위가 기존 어린(연한, 부풀기 전) 꼬투리에서 부풀기 전이라는 조건을 삭제한 어린(연한) 꼬투리로 개선됐고, 신규 자원으로 직립형 도두(Canavalia ensiformis)를 추가 등재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어려움을 해소하고 산업적 활용성을 높이자는 취지의 농업·농촌 분야 규제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개선안에 개정 기준은 올해 행정예고를 거쳐 내년 하반기 적용될 예정이다. 전통 식재료인 도두 꼬투리는 최근 차와 식품 소재 원료 등으로 활용 폭이 넓어지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어린 꼬투리는 표피가 굳지 않고 초록빛을 띠는 단계로 지금까지는 사용 부위 기준인 부풀기 전에 대한 객관적 판단이 어려워 산업 현장에서 원료 선별에 어려움이 있었다. 농진청 소득식량작물연구소 연구진은 안전성 지표성분으로 제시된 콘카나발린 에이(Con A) 성분 분석과 국내외 문헌, 국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현장에서 예산 집행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새해 첫날부터 신속히 민생사업 집행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임을 감안하여 농식품부는 취약계층 보호, 재해 대응 등을 위한 관련 사업 추진에 속도감을 더해 새해 첫날 집행되는 사업은 4개, 규모는 60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개 사업, 300억원 규모에서 2배 이상 확대됐다. 특히 올해 시범사업으로 처음 도입되는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먹거리 접근성이 취약한 산단 근로자에게 우리쌀을 활용한 건강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식생활 돌봄 정책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사업 대상 산업단지를 공모를 거쳐 선정하여 ’26.1월부터 즉시 근로자에게 아침밥을 제공하고 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또한 농식품 바우처 사업으로 올해 예산이 740억원 확대되어 지난해 381억원 대비 약 2배 증가했고, 지원대상, 기간, 품목, 사용 매장을 모두 확대해 더 많은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먹거리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농식품부는 예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10개월이었던 지원기간을 올해부터 1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일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시청에서 새해 첫 날 업무를 시작하는 직원들에게 현미떡국을 배식하며 지난해 노고에 대한 감사와 새해 덕담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메뉴는 현미떡국과 현미밥을 비롯해 오색전, 제로식혜 등으로 구성된 저당 건강식단으로 시는 더 건강한 서울9988의 일환으로 직원 구내식당에서도 흰쌀밥 대신 잡곡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일주일 중 하루는 해산물과 채소로 이루어진 서울미래밥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 시장은 “지난해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을 위해 묵묵히 애써주시는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서울시민의 삶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세계도시 서울’을 만들어간다는 점을 잊지 말아달라”고 격려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삶과 터전을 묵묵히 지켜낸 시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2026년 서울은 주저하지 않고 나아가되, 큰 방향은 결코 잃지 않는 도시, 혁신을 향해 속도를 내면서도 시민의 삶을 놓치지 않는 도시로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서울을 움직이는 힘은 언제나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며 “시민들의 선택과 참여로 서울의 풍경과 시민의 일상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변화했다”고 말하며 그 성과로 신혼부부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과 100만 명이 넘는 시민이 이용한 서울형 키즈카페, 배움의 격차를 줄여주는 교육사다리 서울런 등을 차례로 언급하며 시정핵심 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을 중심으로 탄생한 결실을 공유했다. 또한 도시의 경쟁력으로 고스란히 연결되는 매력특별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정원도시, 그레이트 한강프로젝트 등의 가치와 서울야외도서관과 지하철 역사에 조성된 펀스테이션 등을 소개하며 “주말마다 멀리 가지 않고 서울에서도 충분히 즐거운 일상을 즐길 수 있다는 시민의 자부심이야말로 ‘매력서울’의 가장 확실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 시장은 그동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이병선 속초시장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에서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복지·안전 강화를 핵심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3년 반은 더 큰 열매를 맺기 위해 뿌리를 깊게 내린 시간이었다”며 “국제정세 불안과 경기 침체 속에서도 시민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에 집중해 왔다"고 말했다. 특히 2025년을 민생과 지역경제가 어려웠던 해로 평가하면서도, 양대 철도 개통과 역세권 개발, 접경지역·문화도시 지정, 평화경제특구 대상지 선정, 콤팩트시티 및 탄소중립 선도도시 추진 등 미래를 여는 굵직한 성과를 차근차근 쌓아왔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2026년 시정 운영방향을 민생경제 회복, 시민 복지와 안전 강화, 민선 8기 공약 완성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며 "시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다”며 “700여 공직자와 함께 주마가편의 각오로 시정 추진에 박차를 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미래 100년의 속초 르네상스를 시민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속초시민 여러분! 그리고 출향인사와 700여 공직자 여러분! 2026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장관 직무대행 김성범, 이하 해수부)는 국민에게 수산공익직불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e수산공익직불 서비스 누리집을 2026년도부터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e수산공익직불 서비스가 도입되면 어업인 등 국민에게 알기 쉽고 편리하게 직불제 정보를 제공하고 직불금 신청에 도움을 줄 것으로 해수부는 기대하고 있으며, 손쉽게 직불제 신청 자격요건을 검증하여 요건에 맞는 직불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직불금 신청 어업인은 지급 처리 현황을 비대면으로 조회하고 처리결과를 문자로 통보받을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해수부는 수산업, 어촌의 지역·공동체 유지 등 공익기능 증진과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6개의 직접지불제도(이하 직불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불제 종류가 다양하고 자격요건이 복잡해 대상자 여부 확인이 어려웠다. 또한 직불제 신청 처리 결과를 우편 등으로 통보받을 때까지는 지자체에 직접 확인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 한지용 해수부 수산직불제팀장은 “‘e수산공익직불 서비스’ 도입으로 비대면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해 직불제에 대한 어업인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향후에도 직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