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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산물 수출진흥 워크숍 개최

경남도가 수산물 수출진흥 워크숍을 개최한다.

16일 경남도는 수산물 수출을 확대하고 유통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18~19일 이틀간 사천 남일대리조트에서 수출업체 관계자와 토론회를 개최하고 전문가를 초빙, 특강을 실시하는 등 도내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은 수산물 수출·가공업계 대표자, 생산자, 도, 시군 등 행정기관과 수협, 수산물품질검사원, 농수산물유통공사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또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한국국제대학교 조용수 교수가 ‘지역 수산물의 생존마케팅 전략방안’ ▲경상대학교 오광수 교수가 ‘전통수산식품 및 지역특산 수산가공품의 개발’ ▲국립수산과학원 김지회 연구관이 ‘수출용 패류의 위생관리’ ▲기선권현망수협 이홍재 팀장이 ‘브랜드 개발 및 시상개척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수산물 브랜드 활성화 방안, 수산물 원산지표시 정착방안, 수산물 수출 확대방안, 수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 4개 부문에 대한 집중 토론을 실시할 계획이어서 경남도 수산물 수출 및 유통업무 발전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 8월과 10월 홍콩과 미국 LA에 수산물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480만 달러, 340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국내 대규모 수산물 박람회인 서울수산식품전시회(4월8~10일),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11월11~13일)에 14개 업체가 참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도는 이번 수산물 수출 촉진 워크숍을 통해 발굴한 시책과 업계·단체 의견을 반영해 수산물 수출 진흥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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