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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복지 "멜라민 늑장대처 솔직히 시인"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6일 중국산 식품의 멜라민 파동과 관련, "멜라민 검사는 두 가지에서 늑장 대처를 했다는 것을 솔직히 시인한다."라고 말했다.

전 장관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의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멜라민 사태에 늑장 대처한 게 아니냐는 민주당 의원들의 지적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그는 "9월11일에 보도됐으면 바로 수거 검사에 들어갔어야 하는데 식약청에서는 중국에서 확인보도가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17일 (수거 검사에) 들어간 것은 늑장 대처"라고 말했다.

그는 또 "품목이 많고 검사 기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바로 판매 중지에 들어가는 게 옳은 처지였음에도 (판매 중지가) 늦었던 점에 대해 국민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조기 회수 검사와 판매 유통 금지가 늦었음을 시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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