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대표 신동원)이 논프라잉 용기면 건면세대에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를 접목한 '건면세대 치즈'를 18일부터 출시한다.
농심에 따르면 건면세대 치즈는 전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먹는‘체다치즈’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의 '고다치즈'를 적절히 조합하여 대중적이면서도 전통적인 치즈의 참맛이 국물속에 녹아있다.
‘건면세대 치즈’는 매콤한 김치베이스의 국물에 고소한 치즈가 녹아들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으며, 면발에도 치즈를 첨가해 고소한 맛을 더했다.
치즈는 별첨으로 따로 포장되어 있어 끓는 물을 붓고 면이 다 익은 후 마지막에 넣으면 된다.
또한 브로콜리, 양파, 당근, 양배추, 파등 건더기도 푸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