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면역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약재로 만들어진 치료제가 개발되어 화제다.
최근 좋은아침한의원에 따르면 ‘청비탕’은 비염과 천식 환자들에게 좋은 효과를 보이고, ‘청비탕’과 더불어 ‘청비수, 청비고’를 함께 쓰면 비염을 치료하는데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청비수는 콧속에 넣고 1시간 정도 지나면 약이 콧속에서 점막을 자극해 콧물 등 분비물을 쏟아내게 된다.
‘청비고’는 한약을 장기간 고아서 연고형태로 만든 약으로 점막에 발라주면 된다. 이 과정이 일주일 정도 진행되면 콧속의 구멍이 뚫리듯 시원함을 느끼고 점차 염증도 사라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