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대표:레이 프롤리)는 다음달 1일부터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새로운 프리미엄 버거인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를 선보인다.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는 고소한 베이컨과 신선한 토마토, 그리고 스윗 칠리 소스로 독특한 맛을 낸 프리미엄 버거이다. 세 겹의 빵 사이에 두 장의 소고기 패티, 고소한 베이컨, 치즈 그리고, 신선한 생토마토, 양상추와 양파가 스윗 칠리 소스와 어우러져 독특하고 감칠 맛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신선한 야채가 많이 들어가면서도 버거의 풍부한 맛을 좋아하는 고객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는 맥도날드 고객들에게 다양한 맛을 선보이기 위해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프로모션 제품이다. 이 제품은 한시적으로 새로운 맛을 찾는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하고, 입맛을 돋우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맥도날드 어덜트 마케팅을 담당하는 이문경 팀장은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는 신선한 생 토마토, 양파, 양상추, 그리고 맛있는 소고기 패티와 베이컨, 치즈와 스윗 칠리 소스가 들어있어 이전에는 맥도날드에서 맛보지 못했던 새로운 맛을 제공할 것"이라며 "베이컨, 스윗 칠리 소스 등이 만들어 내는 고소하고 풍부한 맛이 버거 애호가들에게 어필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