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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유업, ‘말차코어’ 트렌드 겨냥…보성 말차 담은 ‘연세 말차라떼’ 출시

보성산 말차 100%·1급A 원유 사용…가공유 말차 라인업 확장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연세유업이 '말차코어(Matcha-core)' 트렌드에 맞춰 전남 보성산 말차의 깊은 풍미를 담은 가공유 제품 ‘연세 말차라떼’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된 말차코어는 카페 음료와 디저트는 물론 RTD(Ready-to-Drink) 음료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하나의 식음료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연세유업은 지난해 선보인 ‘연세우유 말차 디저트 4종’에 이어, 이번 ‘연세 말차라떼’ 출시를 통해 말차 제품군을 가공유 카테고리로 확대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연세 말차라떼’는 국내산 프리미엄 보성 말차 100%와 연세유업 1급A 원유를 사용해, 말차의 진하고 깊은 풍미와 우유의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지는 달콤쌉쌀한 맛이 특징이다. 보성 지역 특유의 따뜻한 기후와 토양에서 자란 보성 말차는 향과 개성이 또렷한 프리미엄 원료로 알려져 있다.

 

패키지는 190mL 용량의 멸균팩에 은은한 녹색 컬러를 적용해 보성 말차의 산뜻한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연세 말차라떼’는 오늘(19일)부터 한 달간 네이버에서 단독 판매된 이후 판매 채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오는 21일 21시에는 ‘네이버 신상잇(EAT)쇼’를 통해 구매 혜택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소개된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연세 말차라떼’는 보성산 말차의 풍부한 맛과 향을 연세유업만의 프리미엄 원유와 결합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국산 원료를 활용한 차별화된 가공유 제품 출시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