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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뉴스] 소비자가 중요시하는 식품정책...'안전'→'거래 적정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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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소비자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한 식품 관련 소비자 정책은 무엇일까. 한 조사 결과, 과거에는 '식품 안전 보장'을 가장 중요시했다면 최근에는 '식품 거래 적정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4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0 식품소비행태조사 기초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성인 가구원을 대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식품소비 정책 분야를 선택하도록 한 결과, 식품 관련 소비자 정책 중 ‘식품 안전 보장(34.7%)’의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식품 관련 거래 적정화(30.2%)’를 중요하다고 평가한 비중이 높았다. ‘식품 안전 보장’ 응답은 전년 대비 3.5%p 감소한 반면, ‘식품 관련 거래 적정화’ 응답은 전년 대비 3.4%p 증가했다.


20대 성인 가구원의 경우 ‘식품관련 교육 및 홍보(14.7%)’를 응답한 비중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으며, 40대와 70대의 경우 ‘식품 관련 피해구제(각 19.5%, 19.9%)’를 중요하다고 응답한 비중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은 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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