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기고] 저탄소 식단으로 지구와 미래를 살리자

URL복사

조규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강원지역본부장

지구온난화로 인한 살인적인 폭염, 폭우, 가뭄 등 극한 기후의 강도와 빈도가 증가하면서 현재 인류는 식량부족, 질병, 생태계 붕괴, 해수면 상승 등 기후위기의 시대를 살고 있다. 즉각적이고, 대규모적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통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에 이르지 못하고 온난화가 지속된다면 지구와 인류는 기후재앙에 따른 실존적 위험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최근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세계 온실가스의 35%가 식량 생산과 관련해 배출된다고 한다. 먹거리 산업에서 나오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식생활 전반에서 저탄소 행동양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최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식생활 개선을 통해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캠페인을 시작했다. 탄소배출을 줄이는 저탄소ㆍ친환경 인증농산물 생산ㆍ소비, 지역에서 생산된 로컬푸드로 식단 구성, 잔반 없는 식사로 폐기물을 줄이는 것이 핵심 실천방안이다.

  
더 나아가 일주일에 하루, 채식을 제안하는 국제적인 캠페인“고기없는 월요일(Meat Free Monday)”과 연계해 실천한다면 탄소중립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공장식 축산업은 목초지 확장을 위해 숲을 훼손하고 곡류 재배보다 11배 많은 화석연료를 사용, 연간 23억명의 사람이 먹을 수 있는 7억6천만톤의 곡물이 사료로 사용되고, 가축은 지구 온실가스의 15%를 배출한다고 한다. 육류 소비를 줄이면 축산과정에서 발생되는 환경파괴와 많은 양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음은 물론 과도한 육류섭취로 인한 질병도 예방할 수 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주체가 되어 기후위기에 대응해야 한다. 먹거리에서 탄소발자국을 줄여나가는 생활방식이 그 시작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정관장 동인비, 클렌징 라인 4종 선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의 프리미엄 홍삼 화장품 브랜드 동인비가 엄선된 홍삼 성분을 담아 메이크업과 노폐물 제거는 물론,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새로운 클렌징 라인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클렌징 라인은 천연 사포닌 세정 성분으로 부드럽지만 강력한 딥 클렌징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인비의 독자성분인 ‘진세노클리어쉴드™’는 미세먼지와 각종 유해환경에 예민해진 피부를 케어해주고, 피부 영양과 유수분 밸런스에 도움을 주는 ‘홍삼초’ 성분으로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동인비 클렌징 라인은 ‘모이스처 클렌징 오일’, ‘마이크로 클렌징 폼’, ‘브라이트닝 리퀴드 클렌저’, ‘소프트 필링 젤'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1차 세안 단계의 대표 제품인 ‘모이스처 클렌징 오일’은 6년근 프리미엄 홍삼 오일을 함유해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보습감을 더해주고, 오일 하나로 미세먼지와 블랙헤드까지 클렌징하는 강력한 세정력을 갖췄다. 2차 세안 단계의 ‘마이크로 클렌징 폼’은 사포닌 성분이 함유된 촘촘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모공과 피지, 초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케어하는 클렌저로, 당김 없이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브라이트닝 리퀴드 클렌저’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