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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 '에이워터' 세균 검출...판매중단.회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드레에서 제조한 '에이워터'(식품유형:혼합음료)제품이 세균수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중이라고 9일 밝혔다. 


회수대상은 제조일자 2019년 6월 11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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