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전라도

전북 고창해풍고추 축제를 찾아서

'청정 해풍고추, 그 참 맛과 참 빛 체험!' 주제로 성황리 개최

 

지난 25, 26일 고창해리중학교 교정에서 ‘청정 해풍고추, 그 참 맛과 참 빛 체험!’을 주제로 '제16회 고창해풍고추 축제'가 관광객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강수 고창군수와 박래환 군의장 및 군의원, 정운천 새누리당전북도장위원장, 이현국 고추축제위원장, 임동규ㆍ오균호 도의원, 김규령 도교육의원, 이상희 영광원자력본부 지역협력팀장, 서울시의회 성백진 의원, 전북새만금산학융합본부 이금환 원장, 공군제1전투비행단 홍재기 단장, 의정부시 송산1동 조현진 동장 외 40명, 관내기관단체장, 고창군여성단체, 지역농협장, 군민과 관광객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풍고추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농민과 농협이 양질의 고추 생산을 다짐하고 해풍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희아리 고추태우기’를 한 후 , 이현국 축제위원장과 이강수 군수, 박래완 군의장 등 주요 내빈이 명품 해풍고춧가루와 메주가루, 찹쌀죽 등을 혼합해 빛깔 고운 고추장을 담그고 군민 화합을 위한 300명분 비빔밥 잔치가 열렸다.


또한 매운 고추 먹기, 실고추 썰기, 막걸리 마시고 고추전 먹기, 고추캐릭터 페이스페인팅, 나만의 고추비즈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코너를 운영했으며 해풍고추 및 고창 농수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깜짝 경매를 통해 품질 좋은 해풍고추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축하공연에는 하동진, 강진, 김용임, 한가은, 류계영 등 유명 가수들이 고창 풍고추 명품화를 기원하는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고 전국 아마추어 가수들의 노래실력을 겨루는 해풍고추 노래자랑, 필리핀 아크로바틱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마련됐다.

 
이강수 군수는 "고창해풍고추가 전국에서 제일가는 브랜드로 육성되어 FTA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농협, 고추관련단체, 재배농가에서는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또 "고창에서 생산되는 해풍고추는 그 이름처럼 게르마늄성분이 풍부한 황토 땅에서 청정 서해안의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색이 붉고 깨끗하며 고추 표피가 두꺼워 가루로 빻으면 양이 많이 나오고 특유의 매콤한 맛과 향을 지녔다"고 설명했다.


이현국 고창 풍고추 축제위원장은 “유난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올 여름 내내 농민들이 땀 흘려 가꾸고 수확한 해풍고추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고 재미있는 체험과 공연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하고 해풍 고추축제를 통하여 게르마늄 황토에서 자란 품질 좋은 고창 고추가 제값 받기를 바라고 내년 축제 행사는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5일 열린 해풍고추왕 선발대회에서는 대산면 김옥남(62)씨의 빛깔 고운 고추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면서 최고의 해풍고추로 선정됐고, 금상은 무장면 김용섭(47), 공음면 전치길(50), 은상은 신림면 강성원(51), 해리면 황기환(79), 상하면 김통진(52)씨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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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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