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계조리사대회’ 공식 후원사인 비프앤램(Beef+Lamb) 뉴질랜드가 대회 관람객을 대상으로 뉴질랜드 소고기 시식행사를 가졌다.
비프앤램은 지난 6일 대전컨벤션센터 야외 이벤트 광장에 마련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부스에서 매시 정각부터 40분간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뉴질랜드 소고기 요리를 제공했다고 7일 밝혔다.
시식 후 설문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선물세트’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비프앤램 부스 옆 포토존에서는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와 함께하는 포토 이벤트’가 열렸다.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개인 SNS에 후기와 함께 올리고, 해당 URL을 비프앤램 뉴질랜드(www.nzbeef.co.kr)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는 이벤트다.
이벤트 당첨자는 비프앤램 뉴질랜드를 통해 발표하고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선물세트’를 선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