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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러블리 데이 컬렉션' 출시

마켓오 레스토랑에서 기념일 한정판매

(주)오리온은 10일 마켓오 레스토랑에서 브라우니 선물세트인 '러블리 데이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 기념일과 졸업, 입학 시즌을 맞이해 한정 판매한다.

 

'러블리 데이 컬렉션'은 마켓오 레스토랑 쉐프가 순수 초콜릿으로 직접 만들어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오리지널 브라우니, 카라멜 브라우니, 피칸 브라우니로 구성돼 있다.

 

마켓오 관계자는 "마켓오 브라우니 선물세트는 이미 작년에도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으면서 준비한 물량이 전부 판매됐다" 며 "'러블리 데이 컬렉션' 역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브라우니 12개가 들어있는 '러블리 데이 컬렉션'은 압구정점, 도곡점, 방이점 등 마켓오 전 매장에서 1만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