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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제넥스, 지난해 매출 2456억원

삼양제넥스(대표 김량)는 지난 6일 제44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김량대표이사와 김효성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또한 신임 사외이사로 조성하 고려대 명예교수를 선임했다.

삼양제넥스는 지난 회기에 매출액 2456억원, 당기순이익 172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보통주 1500원, 우선주 1550원의 배당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