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엔돌핀F&B '눈으로 마시는 결명자차'

국내 최초 '옥수수수염차' 시장을 창출해 관심을 모은바 있는 건강차 전문기업 엔돌핀F&B(대표 김의택)가 심각한 환경오염으로 가장 영향을 크게 받는 눈을 위한 프리미엄급 음료 '눈으로 마시는 결명자차'를 선보였다.

'눈으로 마시는 결명자차'는 지하 암반수에 보리.둥굴레.대추 등 100% 국내산 재료만을 이용했을 뿐만 아니라 결명자의 비율을 60%이상 높여 진한 맛과 효능을 강조했다.

특히 향신료나 액기스를 이용하지 않고 특별 공정을 통해 직접 추출해 깔끔하고 단백한 맛이 장점이다.

회사측은 “ 웰빙 트렌드가 음료시장의 최고 화두가 된 요즘 소비자들의 합리적 소비마인드가 그대로 시장을 통해 입증되고 있다" 며 "차음료 전문기업인 만큼 최고의 맛과 기능 전문화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격은 340ml가 1000원 1.5L는 175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