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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재준 수원시장 " 농수산물도매시장을 관광 명소로 "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3일 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에서 시장 상인들을 만나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수원시의 관광 명소로 만들자”며  “관광객들은 그 도시에서 가장 큰 청과물시장, 재래시장을 찾는 경우가 많다”며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수원시의 관광상품으로 만든다면 더 많은 사람이 찾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5년여 만에 시설현대화사업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0월 개장했다. 부지면적 5만 6168㎡, 건물연면적 5만 852㎡, 총 6개 동으로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