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포토] 함양군, 딸기 소비자 입맛 공략 나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4일 경남 함양군(군수 진병영)의 겨울철 대표 작물인 청정 함양딸기가 관내 주요 재배단지에서 11월 초부터 본격 수확에 들어갔다.

 

 지난 9월 초중 순 정식 이후 11월 본격 수확에 들어간 함양딸기는 청정 환경에서 풍부한 햇살을 받고 자라 고당도, 단단한 과육, 새콤달콤한 과즙을 자랑하여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