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2 (화)

지역소식

강원도, 농산물 직거래 확대 315억원 투자...1200억 달성 목표

[푸드투데이 = 이윤서 기자] 강원도는 금년도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33개 사업에 315억원을 투자한다.

12일 도에 따르면 그간 직거래 농산물 생산기반 조성과 대도시 특판행사, 온라인 판매 지원, 홍보·마케팅 추진 등 농산물 직거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지난해 처음으로 직거래 판매액이 100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추진되는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추진계획의 주요내용은 강원농산물 홍보·마케팅 추진과 농산물 직거래 인프라 구축을 통한 판매 촉진과 발전 지속성 확보를 위해 12개 사업에 64억원이 투자되며 최근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있는 로컬푸드 확산과 학교급식 및 군납 등의 도내산 농산물 공급 확대를 위해 18개 시업에 229억원이 투자된다.

아울러 온라인 등을 통한 농산물 직거래 확대를 위해 3개 사업에 22억원을 투자해 TV홈쇼핑, 우체국 쇼핑몰 입점,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2022년까지 농산물 직거래 규모를 1200억원 규모로 확대할 목표를 갖고 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농업인의 실질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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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칼럼>푸드투데이 창간 17주년을 맞아
남쪽으로부터 철 이른 봄소식이 들려올 때쯤이면 식품분야의 소식을 온 누리에 전하는 푸드투데이의 창간 기념일을 맞이하게 된다. 올해로 제 17주년 3월 1일 푸드투데이 창간기념일을 맞이하면서 그동안 푸드투데이에게 사랑을 듬뿍 안겨준 독자 여러분들에게 먼저,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언론이 걸어가기에는 너무나 험준한 사회 환경 속에서도 여태까지 푸드투데이를 건실하게 운영해 온 황창연대표와 독자들에게 빠르고 알찬 소식을 전해 주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기자 여러분들에게도 축하와 그간의 노고에 대해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 그동안 긴 세월을 바쁘게 걸어왔지만 이제는 성인의 나이를 먹은 연륜에 맞게 푸드투데이도 언론으로서의 원칙과 추구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준수해 나가야 된다. 식품분야는 식품의 생산, 안전, 영양 그리고 식품산업의 육성을 위해 정부는 정부대로 기업은 기업대로 최선을 다해 매진하고 있지만 준수해야 되는 법과 실제 돌아가는 현실은 서로 따로 놀아 그 피해는 오롯이 소비자들에게 전가되고 있다. 푸드투데이는 식품분야를 대변하는 언론으로서 더 이상 이러한 현상을 간과해서는 아니 된다. 그러나 금도는 있기 마련이다. 때로는 금도를 지키기 위해 진실을 숨기며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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