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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고티카 빈티지',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TV 광고 공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코카-콜라사의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노하우를 살린 프리미엄 캔커피 ‘조지아 고티카’가 명품 배우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 TV 광고를 공개했다.


작년 4월 출시 이후, ‘커피는 향이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깊은 커피 아로마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는 720시간 숙성된 커피 열매를 사용해 깊고 풍부한 향을 담아낸 숙성 캔 커피다.


“왜 커피 열매를 숙성할까?”라는 화두를 던지며 시작하는 이번 광고는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의 깊고 풍부한 아로마의 비결로 커피 열매의 풍미를 원두가 품도록 720시간 숙성한 커피 열매를 사용한 점을 강조했다. 또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의 그윽한 향을 그대로 담은 듯한 광고 영상은 다니엘 헤니의 프리미엄한 매력과 잘 어우러지면서 ‘좋은 커피 향이 좋은 커피 맛을 완성한다’는 조지아 고티카의 브랜드 철학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남성미를 지닌 명품 배우 다니엘 헤니는 광고 영상에서 숙성 커피 열매 특유의 깊은 향과 맛이 특징인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만의 매력에 감탄하며, “This is coffee!”라는 멘트를 통해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720시간 숙성 커피 열매로 특유의 깊고 풍부한 커피 아로마를 느낄 수 있는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만의 제품 특징을 강조했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남성미와 프리미엄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다니엘 헤니를 통해 깊고 풍부한 아로마가 특징인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