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1 (목)

종합

한돈자조금-대한한돈협회, 서산시에 600만원 상당 한돈 전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대한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최상락 회장)가 11일 서산시를 방문해 600만원 상당의 한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맹정호 서산시장을 비롯해 대한한돈협회 최상락 충남도협의회장, 서산태안지부 유재흥 지부장, 이천우 부지부장, 호기천 사무국장, 충남도협의회 안소연 사무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는 서산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600만원 상당의 한돈을 서산시에 기탁했다.


행사에 참석한 대한한돈협회 최상락 충남도협의회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역축제를 비롯한 한돈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는 지역사회가 발전하는 데 있어 항상 앞장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는 10월 한돈데이 기간을 맞아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일부터 3일간 서산해미읍성축제와 금산인삼축제에 참여한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는 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열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는 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색 한돈요리를 선보이는 한돈 시식회를 진행하는 한편, 경품 이벤트, 아름다운 농장 및 돼지사진 콘테스트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올해 전국 8개도 지역축제와 연계한 지역특화 홍보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한민국 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려 한돈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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