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지역소식

무안군 고구마로 만든 '아이스 군고구마' 인기



[푸드투데이 = 이윤서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의 창업교육을 받은 농가로 구성된 더나음 협동조합에서 제조한 ‘아이스 군고구마(냉동 군고구마)’ 제품이 유기가공 인증을 취득해 건강식으로 자리 잡으며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고구마는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도 쉽게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 식단으로 각광 받고 있지만 일정시기에만 출하되고 보관이 힘들며 조리하기 번거로운 점이 있어 농가는 소비자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아이스 군고구마’ 제품을 개발했다.

아이스 군고구마는 무안군의 농·특산물인 무농약 달수 고구마를 사용하여 먹기 좋은 사이즈의 아이스 군고구마를 1개씩 개별 진공포장 후 냉동해 판매되고 있다.

특히 간단한 아침 대용 및 간식용으로 적합한 크기로 껍질째 먹어도 될 만큼 안전하고 깨끗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아서 하반기에도 고구마 수확 후 제품 생산 및 납품을 지속할 예정이다.”면서 “앞으로도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창출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