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충청도

‘가을 대하의 본고장‘ 태안군 대하축제 29일 개막!



[푸드투데이 = 이윤서 기자] 충남 태안군의 대표 수산물 대하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대하축제가 안면도에서 개최된다.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염동운)가 오는 29일부터 내달 14일까지 16일간 안면읍 백사장항 일원에서 ‘제19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대하가 가장 크고 맛있는 시기로 알려진 9월 하순부터 10월 초순까지 열리는데다, 크고 싱싱한 대하를 저렴한 가격에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전국의 미식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무료시식회와 축하공연, 가요제, 불꽃놀이 등이 성대하게 펼쳐지며, 10월 6일에는 △뜰채 대하잡기 △안면도 팔씨름대회 △수산물 중량 맞추기 대회 등이 열려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각종 체험부스를 비롯해 △어린이 낚시왕 선발대회 △대하 댄스 페스티벌 △지역 예술인 공연 △뷰티 콘서트 △맨손 대하잡기 등 행사기간 내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제철을 맞이한 꽃게와 전어는 물론, 전복과 우럭 등 각종 싱싱한 해산물을 입맛대로 골라먹을 수 있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또한 백사장항의 명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250m 길이의 해상인도교 ‘대하랑꽃게랑’을 비롯, 백사장해수욕장에서 이어지는 아름다운 바다와 상쾌한 솔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걷기 명소 ‘해변길’이 축제장과 어우러져 있어 축제도 즐기고 산책도 할 수 있는 가을 여행코스로 제격이다. 

한편, 태안군은 백사장 대하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총 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해 △도로 확장 △주차장 위치 변경 △가설건축물 등 철거 △항내 불법 간판 정비 등 백사장항 주변정비 사업을 펼쳐 지난 5월 공사를 모두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안면도 대하축제는 대하의 본고장 태안에서 가장 맛있게 대하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축제”라며 “축제장을 찾아오시는 관람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갖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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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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