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정책.행정

대전식약청, 보령머드축제 식중독 예방 캠페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대전지방청은 제21회 보령머드축제를 맞아 축제장 인근에서 대국민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보령머드축제 2018’ 행사장인 대천해수욕장 인근에 11일부터 4일 동안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배치해 주변 횟집을 대상으로 비브리오균 예방 지도‧교육, 위생점검과 신속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축제시작 하루 전인 12일에는 행사장 내 식품접객업소 중 매출액 상위업소 5개소를 선정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13일부터 이틀 동안 피서객과 축제 참가자를 대상으로 주류업체(주하이트진로)와 함께 ‘빈병에 아무것도 넣지 마세요’라는 주제로 주류 이물 저감화에 대한 홍보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식약청은 "앞으로도 업체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식중독 예방활동과 우리 처 추진사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