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지역소식

정종순 장흥군수, "관광 인프라, 농산물로 자원 알려 사람 찾아오는 곳 만들 것"

군청 회의실에서 민선7기 첫 기자간담회 개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정종순 장흥군수는 지난 6일 장흥군청 회의실에서 민선7기 첫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홍보를 강화해 장흥군의 뛰어난 관광 인프라, 농산물 등 지역 자원을 알리고, 관광객과 청년이 찾아오는 장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역 언론인과 관계 공무원 60여 명이 참여한 이날 간담회는 새로 출범한 민선7기 군정 운영방향에 대한 설명과 지역 현안 질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종순 군수는 “친절과 청렴 행정으로 군민에게 봉사하겠다”며, “군민과 첫 접점인 민원실 공무원부터 군수까지 친절과 청렴을 철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실천할 행정방침으로는 ‘정도행정, 혁신행정, 화합행정’을 강조했다. 정 군수는 “인사는 공정, 공사는 깨끗, 예산집행은 공익에 우선하는 정도행정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직급의 공무원과 군민의 아이디어를 수렴한 혁신행정과, 군민, 언론인, 공무원이 소통하는 화합행정을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국·도비 공모사업을 끌어오는 데 군정 역량을 총동원할 뜻을 내비췄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인사행정, 지역 경제, 교육, 복지,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정 군수는 “공무원 인사는 내부규정에 따라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하고, 일하고 땀 흘리는 직원이 승진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농업 소득 향상을 위해서는 농업의 6차산업화와 친환경 농업의 확대를 강조하는 한편, 관광 소득 분야 개발을 통해 유동인구 150만 명을 300만 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종합스포츠타운을 조성해 전국단위 대회와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고, 체육지도자 교육센터 마련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정 군수는 “아무리 일을 열심히 해도 허점이 있을 것”이라며, “잘된 것은 칭찬, 잘못된 것은 회초리를 들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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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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