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류영진 식약처장, 식용란선별포장업 애로사항 청취 영농조합법인 방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류영진 식약처장이 달걀을 선별‧세척‧포장하는 식용란선별포장업소 영농조합법인(경기도 광주시 소재)을 방문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오는 25일 「축산물위생관리법」 시행에 따라 새롭게 신설되는 ‘식용란선별포장업’과 관련해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업체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류영진 처장을 비롯해 이현규 식품소비안전국장, 다한영농조합법인 이만형조합장, 김종표 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지난해 살충제 달걀 사건 이후 달걀의 위생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농장에서 생산한 식용란을 전문적으로 선별‧세척‧건조‧살균‧검란‧포장 처리하는 식용란선별포장업을 신설하고 식용란자가검사 의무화를 추진했다.

류영진 처장은 이날 방문 현장에서 “이번 제도 시행으로 달걀  안전관리가 한층 강화되어 소비자가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제도가 산업현장에서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