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1 (수)

KGC인삼공사, 김재수 신임 사장 선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GC인삼공사는 21일 김재수 KT&G 윤리경영감사단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재수 신임 사장은 한국해양대학교와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후 1991년 KT&G에 입사해 영업기획실장과 부산본부장, KGC인삼공사 국내사업본부장, KT&G 윤리경영감사단장(전무)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김재수 신임 사장은 영업과 마케팅 전문가로, 27년간 다양한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통해 홍삼사업은 물론 화장품, 건기식 등 KGC인삼공사의 신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재수 사장은 “KGC인삼공사를 홍삼전문기업을 넘어 명실공히 글로벌 종합H&B기업으로 도약시킬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홍삼사업의 견조한 성장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견인하고, 홍삼 외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신사업을 활성화하는 한편, 글로벌 히트제품과 전략제품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해외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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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봄철 황사.미세먼지, 사상체질별 다스리기
올해는 유난히 추운 것 같다. 이미 봄은 왔지만 꽃샘추위가 아직 기승을 부리고 있다. 밤낮으로 기온차가 나면서 환절기 감기에 걸리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영향을 주는 것은 건조한 날씨다. 봄이 되면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중국에서 넘어오는 황사의 영향권 안에 있게 된다. 여기에 대기오염, 미세먼지까지 가세를 한다. 봄만 되면 오후가 되면 황사와 미세먼지 등이 차에 소복이 쌓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자동차에 매연 등에서 많이 생기는 미세먼지는 눈에 잘 안보이면서 폐, 기관지에 나쁜 영향을 주고 있다. 봄철이 되면 폐, 기관지가 약한 사람들은 황사, 미세먼지로 힘든 계절이다. 황사, 미세먼지는 어떻게 몸에 영향을 줄까? 황사, 미세먼지의 미세한 입자는 건조한 날씨가 되면 쉽게 공기 중에 날리게 된다. 황사와 미세먼지는 눈에 잘 보이지 않게 작기 때문에 호흡과 함께 코, 인후, 폐, 기관지로 들어가서 자극을 하게 된다. 호흡기가 약한 사람들은 알레르기 기침, 가래, 천식, 비강건조 등의 다양한 증세가 나타난다. 코, 인후, 폐, 기관지의 기능이 잘되면 환경이 나빠도 먼지를 잘 배출하지만 기능이 약하면 기침, 감기, 마른기침, 천식 등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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