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전국한우협회 9대 회장에 김홍길 회장 만장일치 연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제 9대 전국한우협회장 선거에 김홍길 회장이 추대됐다.


전국한우협회는 28일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세종 조치원캠퍼스)에서 열린 2018년도 전국한우협회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제 9대 회장, 부회장, 감사직에 대한 선거를 진행했다.

회장직에는 단독 입후보 한 김홍길 회장이 찬반투표를 거쳐 만장일치로 제 8대 회장에 이어 9대 회장으로 재임하게 됐다. 

부회장직에는 하태문 씨가, 감사에는 김영자, 송무찬 후보가 대의원들의 추대로 당선됐다.

김홍길 회장은 "한우농가의 권익 및 이익보전을 위해 무허가축사 적법화, 한미 FTA, 김영란법, 농협적폐청산을 지속적으로 활동하며 농가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OEM사료 적극 추진 검토, 유통비용 절감을 위한 직거래 활성화 등 농가가 체감하는 정책을 펴나가겠다"며 "뜻을 모아주신데에 감사드리며 농가의 입장에서 농가를 위해 더욱 정진하는 한우협회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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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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