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경기.인천

경기도지역농산물 한자리서 맛보자...내달 1~2일 양평서 부추축제

양평 친환경부추 주제 다양한 부추 음식, 산골 농산물 등 선봬

경기도 지역 생산 농산물을 한 자리에 모아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경기도와 양평군은 10월 1~2일 중앙선 양동역 광장 시골전통시장에서 ‘양평 부추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경기도가 상대적으로 소외된 농촌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화기 위해 올해 총 4차례 시군과 함께 개최하는 ‘지역농산물 맛보기 축제’ 가운데 두 번째 행사이다.


지역농산물 맛보기 축제는 도와 시군이 반반씩 예산을 함께 지원해 해당 지역의 특산물과 다양한 지역 생산 농축산물을 한 자리에 선보이는 축제이다. 이번 양평 부추축제에 앞서 지난 5월 27~28일 여주에서 열렸다. 10월에는 양평과 양주, 11월에는 파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만두, 찐빵, 식빵, 막걸리, 식초, 발효액, 전, 잡채, 무침, 국수, 영양환 등 양평군 특산 부추로 만든 식품을 비롯해 ▲쌀, 서리태, 메주콩 등 콩류 ▲씀바귀, 마, 오디, 산약초, 호박, 블루베리, 패션프롯, 더덕, 곰취, 파, 마늘, 고추, 배추, 무 등 김장용 양념과 채소 ▲한우, 돼지고기, 돼지고기 장국, 재래순대, 부추오리 주물럭 등을 선보인다.


부추요리경연대회, 친환경농축산물 시식, 부추 다듬어 가져가기, 영양부추 화분만들기, 산골 농축산물 맛보기 등 체험행사를 비롯해 경기민요한마당, 사물놀이, 의병놀이체험, 주민 노래경연 등 지역주민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양평 양동면 일대는 일당산이 위치해 깊은 계곡과 맑은 물줄기 등 천혜의 자연이 낮과 밤의 온도차를 크게 해 농산물 영양가치, 당도, 신선함이 높다”고 추천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농축산물 직거래와 건강식 요리개발 등 농식품 소비촉진을 위해 지역농산물 맛보기 축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추축제 행사와 찾아가는 방법 등은 양평부추축제 홈페이지(ypbuchu.com)를 참고하거나 경기도 농업정책과(031-8008-4422), 양평군청 관광진흥과(031-770-2316), 부추축제운영사무처(031-770-778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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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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