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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경제통상국, 유기농엑스포 위해 ‘경북도 집중’ 홍보

경북도청, 김천 KTX역 등에서 홍보 진행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이차영 경제통상국장과 경제통상국 직원 40여명이 경북도청과 김천(구미) KTX역 등을 찾아 유기농산업엑스포를 홍보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이차영 경제통상국장은 경북도청을 방문, 주낙영 행정부지사, 김학홍 창조경제산업실장, 김중권 일자리민생본부장, 도영호 노조위원장을 직접 만나 유기농산업엑스포 홍보를 요청했다.

 

또한 경제통상국 직원은 경북도청 주요 출입구에서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김천(구미) KTX역을 찾아 시민들에게 유기농산업 엑스포를 홍보했다.

 

한편 경제통상국은 25일에도 중소기업청, 관세청 등의 중앙부처를 방문 홍보하며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