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제주도

'제주 속 작은 지구촌'...JDC 글로벌페스티벌 개최

14개 국가 음식.공예품소개, 프리마켓 운영...참가비.수익금 기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김한욱)는 오는 6일 오전 11시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 체육관에서 ‘JDC Global Festival(지구촌축제)’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통하지 않는 말도, 마음을 나누면 통한다’는 슬로건으로 도내 거주 외국인과 도민들 간의 소통을 위한 장으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외모와 언어가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함께 어울려 문화의 다양성과 인식의 차이를 인정함으로써 문화의 공존과 화합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이전과는 달리 도내 외국인 커뮤니티와 단체들이 축제 기획에 직접 참여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이날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행사장에는 14개 국가의 음식과 공예품이 소개되는 25여개의 세계문화관이 운영된다. 미트파이(뉴질랜드), 감비르(몽골), 룸피아(필리핀), 뱅쇼(프랑스), 쌀국수(베트남)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고, 페루와 캐나다 등의 수공예품도 소개된다. 벨롱장, 소랑장 등 최근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프리마켓(Free Market)도 운영된다.


축제의 가장 흥미로운 부분인 외국인 장기자랑대회는 200만원의 상금이 걸린 가운데 11개 팀이 출전이 확정된 상태이며, 현장에서도 추가 접수할 수 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를 위해 영어로 진행되는 놀이 프로그램과 게임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어린이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유투브를 통한 영상편지, 버스킹 공연, 농구와 탁구 등 스포츠 게임 및 한국 민속놀이, 세계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의 스포츠게임 참가비와 각 부스의 수익금 중 일부 금액은 도내 외국인 자선단체인 제주 퓨리재단을 통해 지역 보육원에 기부금으로 전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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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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