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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가닉, 지휘자 서희태·신인배우 윤석진 광고모델 발탁

자상한 남편상, 사랑스러운 남친상 전달 예정


로가닉(대표 윤영학)이 광고 모델로 지휘자 서희태와 배우 윤석진을 발탁하고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함께 한다고 6일에 밝혔다.


로가닉은 인스턴트가 아닌 로컬푸드로 만들어진 건강한 음식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쿡’ 제품들을 소개하며 건강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갈 예정이다. 


로가닉이 소개하는 ‘간편쿡’ 제품들은 저염, 발효, 숙성, 천연의 4가지 원칙을 지켜 만들어졌으며, 천연 재료들을 요리가 바로 가능하도록 손질, 한 팩으로 구성하여 누구나 쉽게 건강식을 요리하고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광고 모델 선정된 지휘자 서희태는 로가닉의 간편쿡 제품으로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대한민국 자상한 남편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실제 지휘자 서희태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아내에게 음식을 해주고 있다며 로가닉 간편쿡 제품으로 아내와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날 것 같다고 말했다. 


함께 발탁된 신인배우 윤석진은 바쁜 여자친구를 위해 차린 식탁이라는 컨셉으로 사랑스러운 남친상을 전달한다. 더불어 바쁜 일상으로 불규칙한 식사와 인스턴트 제품을 선호하는 젊은이들에게 간편하면서 건강한 식사를 챙길 수 있는 발효제면도 소개한다. 


로가닉 마케팅 팀장은 "쉽고 간편하지만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먹거리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점점 커지고 있다. 로가닉은 요즘 현대인의 바쁜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건강한 간편쿡 제품을 꾸준히 출시할 것"이라고 밝히며 "로가닉 간편쿡 제품들로 차린 한 끼의 건강식으로 온 가족이 둘러앉은 식탁이 보다 행복하고 따뜻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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