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닭구이 전문 브랜드 '닭익는마을’ 에서 든든한 아침을 책임질 ‘모닝메뉴’를 출시해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닭익는마을은 아침식사를 거르거나 빵이나 시리얼 등으로 아침식사를 대신하는 직장인들 및 학생들에게 보다 든든하고, 활기찬 아침을 제공하기 위해 모닝메뉴를 구성했다.
닭익는마을 모닝메뉴는 반곰탕, 반개장, 귀요미 된장찌개 총 3가지로 고객들의 가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각 4500원에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2인분 이상 주문 시 계란후라이를 서비스로 제공해 푸짐한 식사가 가능하도록 했다.
반곰탕은 유황 닭으로 끓인 진한 육수에 콜라겐을 듬뿍 넣은 메뉴이며, 반개장은 진한 닭고기 육수에 특제 양념장을 넣어 얼큰하고 개운한 맛으로 닭익는마을의 대표 메뉴들이다.
모닝메뉴는 닭익는마을 가락직영점에서 아침 7시부터 10시까지 판매하며, 점차 전 패밀리점에서 확대판매 될 예정이다.
한편, 닭익는마을은 10월 ‘풍성한 가을세트’ 메뉴를 출시해 성황리에 판매하고 있다. 닭익는마을의 인기 메뉴들로 구성된 이번 세트메뉴는 원가격에서 약 6000원~1만원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2-3인세트 ‘가을단풍’세트는 매콤닭갈비찜, 모듬쌈, 떡갈비 비빔밥과 음료 1종이 제공되며 가격은 1만8900원이다. 3-4인 세트 ‘가을들판’세트는 돌판소금구이, 모듬쌈, 된장찌개, 꼬꼬 얼큰찌개, 음료 2종이 제공되며 가격은 2만7900원이다. 4-5인세트 ‘가을추수’세트는 떡갈비구이,모듬쌈, 샐러드,매콤닭갈비찜, 물냉면, 음료2종이 제공되며 가격은 3만8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