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충청도

피부에 활력 되찾고 싶다면 '보령머드축제' 로!

6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 빠져라! 뒹굴어라! 즐겨라!


제16회 보령머드축제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충남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열린다.


'세계인과 함께하는 신나는 머드체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주최하고, 보령머드축제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며 6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웰빙 축제 중 하나인 보령머드축제는 국내축제 중 외국인이 제일 많이 참여하는 축제로 전국 축제평가에서 지난 2008년, 2009년, 2010년에 대한민국 대표축제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머드에 흠뻑 빠져라! 뒹굴어라! 그리고 즐겨라!’슬로건을 내세우며,  머드분말을 활용한 무료 머드마사지, 대천해수욕장 인근 갯벌에서 해병대식 갯벌극기체험, 갯벌체험, 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부대 행사로 축제 캐릭터상품과 머드 화장품을 전시 판매하며, 퍼레이드 및 공군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연계 행사를 개최해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는 각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일반 10000원, 청소년 8000원이다. 단체권은 20인 이상부터 구매할 수 있다. 


머드는 클레오파트라의 진흙화장, 중국의 흙 화장품인 백토분 등 오랜 옛날부터 피부미용과 피부질환을 고치는데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전해지고 있으며, 오늘날에도 화장품원료, 피부관리, 의류염색, 사우나 등에 사용되고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피부노화를 방지하는 천연미네랄 등 각종 유효 성분이 다량함유 되어 있고, 피부에 활력과 탄력을 주는 광물질이 풍부해 젊고 싱싱한 피부를 가꾸어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와 더불어 교질성분(콜로이드)과 결정 성분이 있어 모래찜질이나 사우나처럼 물리적 치료방법에도 이용할 수 있으며 항균, 억균 작용이 있어 외상치료에도 뛰어난 효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령머드축제 관계자에 따르면, 보령 대천해수욕장 주변 해안에서 채취한 양질의 바다진흙을 가공한 머드파우더는 머드워터가 함유 되어있어 피부 노화방지, 피부노폐물 제거 등 피부 미용에 뛰어난 효능으로 국내 유명 화장품 업체에서 OE M생산, 보령시가 품질보증 판매하고 있다.


한편, 충남 보령은 머드화장품을 비롯해 청전오리쌀, 머드미, 양송이버섯, 전복, 꽃게, 쭈꾸미 등 다양한 특산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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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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