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전라도

봄 향기 물씬 '고창청보리밭축제' 성황

보리커피 등 먹기리.볼거리 가득




청보리 밭을 테마로 한 '제 11회 고창청보리밭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지난 26일 주말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짙푸른 보리밭을 걸으며 봄기운을 만끽했다.


지난 19일부터 전북 고창군(군수 이강수) 공음면 학원농장에서 열리고 있는 고창청보리밭축제는 내달 11일까지 23일간“청보리밭, 그 이야기 속으로”라는 주제로 고창 공음면 학원농장에 조성된 100ha의 드넓은 보리밭에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바쁜 일상에 지쳐있는 현대인에게 ‘녹색의 쉼터에서 잠시 쉴 수 있는 여유’ 를 제공하고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체험ㆍ학습행사로는 보리개떡, 보리빵, 보리커피 등 보리식품 시식회와 나무목걸이, 편백향 주머니, 보리새싹 강정ㆍ쿠키ㆍ떡볶이 만들기, 보리새싹 염색 등이 있으며 투호, 널뛰기, 굴렁쇠 등 전통놀이도 준비돼 있다.



특히 청맥에서 나온 보리커피는 보리와 커피를 섞어 카페인 함량이 절반으로 줄어 부드러운 향으로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보리 함량 50%, 커피 함량이 50%인 마일드 커피를 순한 맛을 내며 보리 함량 30%, 커피 함량 70%인 스트롱 커피는 진한 맛을 낸다.



축제 관계자는 "함께 둘러보면 좋은 추천 여행지로 선운산 도립공원과 고인돌유적지 및 고창읍성도 있고 장어, 복분자 등 먹거리가 많아 남은 축제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찾아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개막식은 지난 19일 진도 앞 바다에서 침몰한 여객선 사고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고 고인의 명복을 비는 묵념과 함께 조용히 치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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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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